2016.1.18. 오전 10:58 네이버 캡쳐
한상진. 이승만 국부로 평가 발언에 대해 사과
이승만 국부 발언 논란은 한상진 이름기운의 [씹음] 때문에 일어났다.
씹음은 기준을 갖고 엄정히 대처하지 않는 경우 문제가 생기고 후회하는 이름기운이다.
한위원장은 이름기운 씹음의 부정적 기운을 잘 다스려 이름경영해야만 원하는 정치적 결과를 이룰 수 있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어드카빙주 성명학 한글/한자/통합이름 분석
한상진 1945.2.15 (음력)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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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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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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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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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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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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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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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이응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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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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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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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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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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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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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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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1~2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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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21~4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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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41~6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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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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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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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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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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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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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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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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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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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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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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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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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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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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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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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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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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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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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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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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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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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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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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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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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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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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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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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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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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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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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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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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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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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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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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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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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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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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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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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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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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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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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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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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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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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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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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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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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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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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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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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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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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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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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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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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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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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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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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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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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이름풀이 --- 보기 --->
이름풀이표의 각 이름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자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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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한상진 창당준비위원장은 14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어느 나라든 나라를 세운 분을 '국부(國父)'라고 평가한다. 우리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를 세운 분을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그 화합의 힘으로 미래를 끌고가려고 하는 정치적 지혜가 대단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11일 국립현충원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4·19묘지를 방문한 배경에 대한 질문을 답하는 과정에서의 발언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 11일 이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이 땅에 도입했고 또 굳게 세웠다. 이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이어받아서 그 체제를 좀더 강고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 전 대통령 묘역과 4·19 묘지 참배가 모순일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한계가 있었지만 이 전 대통령은 원래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 분이었다. 그 공로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때 만들어진 뿌리가, 잠재력이 성장해서 4·19 혁명에 의해 민주주의의 보편적 가치가 우리나라에 확립됐다. 이 전 대통령의 과를 이야기하려면 많은 걸 이야기할 수 있지만 과만 이야기할 게 아니라 공을 인정해야 한다. 역사를 공정하게 양면을 같이 봐야 한다. 국민의당은 결코 어느 한 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그래야 국민 대중과 대화할 수 있는 정서적 공감대가 생기고 이념적 중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앞으로 마련될 당의 정강정책에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을 모두 명시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오늘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초, 가치적 토대다. 집단을 이야기하면 산업화 세력, 민주화 세력이 들어가겠죠"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도 "산업화와 민주화에 대한 인정을 바탕으로 저희들은 계속 일을 할 것"이라고 거들며 말했었다.
이승만, 국부. 발언은 곧 논란이 되었다.
그러자, 한위원장은 17일 “4·19 유가족과 관계자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폐를 끼쳤다”며 ‘이승만 국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한 위원장은 17일 마포 당사에서 연 창준위 2차회의에서
“국부 명칭에 따른 높은 도덕적·역사적 기준을 떠나 대한민국을 세운 공적에 대해선 국부에 준하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만일 우리 국민이 이 호칭을 수용할 수 없다고 하면, 초대 대통령으로 예우하면서 그분의 공과 과를 균형있게 살펴보면서 사회 통합의 관점에서 진의를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간청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국민 분열의 씨앗, 뿌리 깊은 대립을 극복하고 통합에 이르는 길이 여기에 있을 것으로 봤다. 현대사에서 이승만의 위상을 정립하는 문제는 열린 마음으로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승만 대통령과 4·19의 관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한위원장은
“4·19는 자유당 정권과 이승만 대통령의 국정 파탄 때문에 일어났고, 학생들의 죽음에 대해 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 대통령의 과오와 책임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학생들이 주장한 민주주의의 가치는 이승만이 도입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 아래서 학교 교육을 통해 전파되고 확산된 것이다. 종종 역사에서 발견하는 역설, 아이러니다. 이승만 묘역 참배와 4·19 묘지 참배는 모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역사를 균형있게 보려고 한다면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승만의 역설은 뜻깊고 우리에게 경각심을 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위원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국부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본인 스스로 망가뜨렸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국부라는 호칭을 붙일 수는 없다. 나라를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공로를 세웠으니 일부 사람이 국부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진짜 국부가 되려면 결과가 좋았어야 한다. 이 전 대통령이 3선 개헌을 안 했다면 국부임에 틀림없다. 나라를 세운 사실과 3선 개헌 이후 상황 둘을 놓고 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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