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름의 결론에는 반대파에게 공격받는 퇴피 이름기운이 있다.
조건부 우두머리의 기운 [화화]가 있다.
이 두가지 약점이 있는 이름기운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제17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당대표가 극복하는 발언을 했다.
아래 모두발언에서 파랑색 발언이 퇴피 이름기운을 극복하는 발언이고, 빨강색 발언이 화화 이름기운의 부족을 극복하는 발언이다.
이 두가지
퇴피를 긍정의 이름기운으로 바꾸는 것과
부족함을 도움 받아 완성하면 우두머리가 되는 이름기운 화화
두가지 이름기운을 긍정의 조건으로 바꾸면 대권가도에 청신호가 켜진다.
퇴피는 약할 땐 공격 받아 쫒겨나거나 스스로 물러나거나 하는 부정적 기운으로 작용하고, 강할 땐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면서 강하게 되치면 상대를 굴복시키는 긍정의 기운으로 작용하는 이름기운이다.
화화는 기본적인 기운 또는 결론적 기운은 매우 강한 우두머리/최고가 되는 긍정의 매우 좋은 기운이지만 이뤄가는 과정에서는 다른 세력의 힘을 의지해야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이름기운이다. 현재로 말한다면 당내분란을 잘 수습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러면 대권이 가능하다.
상승은 상승하는 이름기운인데 긍정인지 부정인지는 함께하는 짝구간을 보고 판단한다. 짝구간 이름기운이 - + 이다. - + 는 손해를 보다가 나중에는 이득을 보는 이름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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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더불어민주당 제179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당대표의 발언이다.
□ 일시 : 2015년 12월 28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당대표 회의실
우리 당의 분열과 혼란을 이제 끝내야한다. 명분 없는 탈당을 막고 당의 단결을 이루기 위해 많은 의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에 감사드리고 당의 혼란에 종지부를 찍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 마지않다.
어제 의원들이 의견제시한 혁신선대위에 관해서는 그 시기와 방법, 인선, 권한 등에 관해 최고위에서 책임 있게 논의하겠다. 탈당을 언급하고 있는 분들도 이제 그 뜻을 거두어 주시기 바란다. 무엇보다 당의 혼란을 조기에 끝내기 위해 조속히 입장을 정리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좌고우면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고 가야할 길을 가야만 할 때이다. 시국이 엄중하다. 우리에게 시간이 많지 않다. 혁신의 원칙을 지키고 야권통합을 이룰 수 있다면 저를 내려놓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시스템에 의한 공천혁신의 실천을 위해 당대표의 공천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약속에도 변함이 없다.
다만 제 거취는 제가 정한다. 결단도 저의 몫이다. 더 이상 제 거취를 둘러싼 논란을 허용하지 않겠다. 이제 우리는 강한 야당, 당당한 야당이 되어 박근혜 정권에 맞서 싸우고 총선승리를 위해 진군할 때이다. 우리 당의 단합이 그 출발이다. 그 위에 유능하고 훌륭한 외부인재를 더 많이 모셔서 당의 면모를 일신하는 인적혁신을 더해야 한다.
그러고도 부족한 힘은 정권교체에 나설 야권세력들과 어깨를 걸고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다. 시국은 엄중한데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많다. 하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한다면 국민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우리가 우리자신을 존중할 때 국민도 우리를 존중해 줄 것이라는 말씀을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들께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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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953.1.2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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