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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름기운은 대통령이 되면 나라를 일으키며 상승하는 이름이다.
하지만, 화화/퇴피/ - + 세가지 이름기운 때문에 스스로는 대권을 이루기에 부족하니 내부 결속/지지에 더해 외연확대가 필요한 이름이다. 문재인 이름풀이 --- 보기 --- >
아래 수락연설문, 그 아래 현충원 참배 관련 글.
그리고 얼마전에 열렸던 이기는 혁신 토론회를 보면. 대권에 한걸을 더 다가선 듯하다.
이기는 혁신 토론회 --- 보기 --->
처음에는 마이너스의 기운으로 화화의 좋은 기운을 갉아 먹는 작용을 하는 - + 이름기운과 정적에게 공격을 당하고 물러나는 이름기운 퇴피 때문에 첫 번째 대권 도전에서 패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을 도움 받아서 완전한 이름기운으로 바꾸면 태양 두개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이름기운 화화火火가 아직 대권으로 가는 길에 살아있다. 따라서, 화화를 이름경영하면 대권의 정치적 바램을 이룰 수 있다.
화화火火는 반드시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찬란한 태양 두개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매우 강한 긍정의 이름기운으로 완성된다. 이를 위한 조치로 내부 결속/지지에 더해 외연확대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측면으로 볼 때, 현충원 참배는 득표에 도움이 되는 행보이다.
정적에게 공격을 당하고 물러나는 이름기운 퇴피도 아직 살아있는 이름기운이다. 그래서, 친노에 대한 공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도 대권가도에 매우 중요하다.
이상을 잘 처리하면.
화화, 퇴피의 부정적 이름기운으로 작용하는 것을 잘 이름경영하면.
- + 이름기운은 처음에는 마이너스로 작용했지만 끝내는 플러스로 바뀐다.
화화/퇴피/ - + 세가지 이름기운의 부정적 부분을 다 털어내거나 나쁜 이름기운으로 돌출되지 않게 잘 관리하면 대권을 이룰 수 있다.
대통령이 되면, 국운을 상승시킬 수 있다.
단, 대권을 이루는 것은 반기문 유엔총장과 맞붙지 않는 경우에 말이다. 반총장과 대선에서 맞붙으면 문재인 이름기운으로 볼 때 반총장에게 진다.
반기문 유엔총장 이름풀이 보기 --- >
반총장과 대선에서 맞붙어서 이기는 법도 있긴하다.
문재인 통합이름의 속마음에 있는 과도, 집안, 만남, 모임 네가지 이름기운으로 화화, 퇴피 이름기운을 이기는 것인데
뜻이 같은 세력과 합력해서 목표를 이루고 나라를 살리는 이름기운 집안.
지지자를 모으는 이름기운 모임.
두가지를 잘 해내면 과도한 결과를 볼 수 있는 뜻밖의 만남을 본다.
즉, 현 정치지형에서 여당이 미는 반기문 총장을 이기는 것인데, 이를 이루려면 당내 갈등을 잘 봉합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름기운 집안을 잘 이름경영하는 것이 우선이 된다.
이름경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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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대표 수락연설문
당원 대의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당의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총선승리의 깃발이 올랐습니다.
동지 여러분, 변화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무거운 명령을 수행하겠습니다.
이 순간부터 우리당은 무기력을 버립니다.
이 순간부터 우리당은 분열을 버립니다.
변화의 힘으로, 단합의 힘으로,
위대한 진군을 시작합니다.
박근혜 정권에 경고합니다.
민주주의, 서민경제, 계속 파탄 낸다면
저는,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입니다.
동지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동지들과 함께 서민경제를 지켜내겠습니다.
저 문재인을 당대표로 받아주신 동지 여러분!
반드시 총선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보다 더 박수 받으셔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박지원 후보님, 이인영 후보님께 우렁찬 격려의 함성 부탁드립니다.
새로 선출된 최고위원님들과 아쉬움을 삼킨 후보들께도 박수 바랍니다.
우리당 지지도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신
문희상 비대위원장님,
전당대회를 준비해주신 김성곤 전준위원장님,
신기남 선관위원장님과
여러 당직자 분들께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입니다.
당의 변화와 총선승리 최전선에 계실 분들입니다.
이 분들과 함께, 당원동지들과 함께, 우리 당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
문재인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동지여러분! 함께 갑시다.
동지들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입니다.
아직 우리에게 영광의 시대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총선승리, 정권교체 영광의 진군을 함께 시작합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 2. 8
문 재 인
[출처] 문재인 당대표 수락연설문|작성자 moonjaein2 --- 원문 보기 --- >
문재인 당대표, 현충원 참배에 부쳐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 일시 : 2015년 2월 9일 오전 8시40분
□ 장소 : 국립현충원 현충탑
■ 문재인 당대표
이승만, 박정희 두 분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 과를 비판하는 국민들이 많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분들의 공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 저는 이런 평가의 차이는 결국 역사가 해결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두 분 묘역의 참배여부를 둘러싸고 계속 갈등하는 것은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런 갈등을 이제 끝내고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참배를 결심했다.
사실 저는 진정한 국민통합이 묘역 참배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국민통합은 역사의 가해자 측에서 지난 역사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고, 또 국민들께 진솔하게 사과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그래서 피해자들도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화해와 통합이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저는 박근혜정부가 그런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길로 가기를 진심으로 촉구한다. 지난 대선 때도 여러 번 촉구한 바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촉구 드린다.
박근혜정부가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일들이 많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극심한 인사편중, 극심한 인사차별로, 제가 이미 지적한 바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통합을 깨트리는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의 가장 현저한 사례가 과거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민주정부 10년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 부정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두 정부에서 이뤄졌던 두 분 대통령이 북한의 지도자와 함께했던 6.15공동선언과 10.4정상선언을 부정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 내부적으로는 국민통합을 크게 깨트렸고, 외부적으로는 남북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6.15공동선언, 10.4정상선언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말씀하신 통일대박에 이르는 길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2015년 2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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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글자 문장 말은 써지는 순간부터 생(生)을 산다고 보고 그 생과 소통을 분석하는 과학적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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