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표의 각 이름지수의 뜻과 더 깊은 내용은 우측의 81지수 및 64지수의 내용을 통해 직접 해석해 보자 한글/한자이름 겉기운 (파란색 81지수) 한글/한자이름 속기운 (초록색 64지수) 통합이름 겉기운/속기운 (초록색 64지수) 속마운 인생전체 (초록색 64지수)로 보자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 이름풀이 설명 ---------------
관계성을 보는 오행에서 상생이 한 구간도 없는 아주 이례적인 이름으로 소통에 문제가 있는 정체 이름기운이 5개이고 한자의 정체가 연속 3구간인 것도 아주 이례적인 이름이다.
그동안의 유병언 및 구원파 관련 보도에 따르면 세상과 담을 쌓고 독자적인 왕국을 추구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는 이름기운 정체 때문이다.
정체는 부정적 기운이 아주 / 매우 강하여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매우 나쁜 이름기운이 되며 하나만 있어도 소통에 큰 문제가 있어서 인생에 큰 변고가 생기는 이름기운이다.
만남은 특별한 만남을 뜻하는데 이 특별한 만남이 매우 좋은 것인지 아니면 매우 나쁜 것인지는 짝구간 및 같은 나이 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보고 판단한다.
위 이름풀이표에서 보면 통합이름 겉기운에 있는 만남은 속기운 마디와 짝구간으로 있다. 마디 이름기운이 좋은쪽이냐 나쁜쪽이냐도 같은 나이 구간의 다른 이름지수를 보고 판단한다. 같은 구간의 이름기운에서 정체가 매우 나쁜 이름기운이므로 여기서 마디 이름기운은 부정의 이름기운이다.
마디는 한단계씩 착실한 성장을 추구하면 좋은 이름기운이나, 노력한 것 이상의 결과를 원하면 문제가 생기며 특히 절도를 지키지 않고 분수에 맞게 처신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에 빠지는 이름기운이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그동안 사업을 일궈왔던 과정과 삶을 보면 온갖 불법이 만연했으니 마디의 이름기운을 긍정의 뜻으로 쓰지 않았다.
이렇게 마디 이름기운의 부정적 처신으로 마디는 부정의 나쁜 이름기운이 되니 만남도 부정적 나쁜 이름기운으로 바뀌었고 이 특별한 만남을 뜻하는 나쁜 이름기운 만남은 과거에는 오대양 사건이란 나쁜 만남으로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란 나쁜 만남으로 일어났다.
소통에 큰 문제가 있는 이름으로 분수를 넘는 과도한 인생살이를 하다가 과거 오대양 사건과 이번 세월호 참사라는 특별한 부정적 나쁜 만남을 통해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고
아래 프리미엄 조선 보도와 같은 사회적 논란도 남기고 간 나쁜 예의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