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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지주회사 2009년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9-05-04 16:03    

1분기 그룹 연결 당기 순이익 1,181억원 실현

카드, 생명 등 비은행부문의 양호한 당기순이익 실현으로 그룹이익기여도 지속상승

유상증자 완료와 손익실현으로 그룹 및 주요 자회사의 BIS비율 개선

신한금융지주회사(www.shinhangroup.com 사장 신상훈)는 4일 올해 1분기 당기 순이익 1,1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자카드 상장관련 특별이익 998억이 발생한 작년 1분기 6,204억원 대비 81% 감소했고, 전분기 2,837억원 대비 58.4% 감소한 실적이다.

그러나, 향후 경기악화에 대비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보수적인 자산건전성 분류로 충당금 비용이 증가했으나, 그룹 NPL커버리지비율이 130%를 상회하는 등 충분한 수준의 충당금을 적립했다. 또한, 자금 조달 및 운용구조의 안정성 제고 노력을 통해 은행 예대율이 107%로 하락하면서 2007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카드, 생명 등 비은행 자회사들의 당기 순이익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그룹 순이익 기여도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유지했다.

그룹 BIS비율도 지난 3월말 완료한 1.3조원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작년 말 10.2% 대비 1.4%p 상승한 11.6%를 기록함으로써 향후 국내 경기변동에 대한 대응력 제고는 물론 장기적으로 그룹 자본정책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대비 당기 순이익이 감소한 주요 원인은, 임직원 급여삭감 등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판관비가 작년 대비 4.7%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급락하면서 변동금리부 대출의 비중이 높은 은행의 이자수익이 감소했고, 건설/조선 등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기업들에 대해서 충당금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요 비은행 자회사들이 어려운 경기여건 하에서도 그룹 채널과 고객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상수준의 당기 순이익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신한그룹만이 갖고 있는 차별성인 은행 대 비은행부문의 균형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의 1분기 경영실적의 주요 특징

첫째, 주요 비은행 자회사들의 경상 당기 순이익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그룹 이익기여도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비은행부문의 1분기 당기순이익 합계는 2,088억원으로 전년대비 53.1%, 전분기 대비 10.9% 각각 감소했다. 그러나, 카드부문에서 작년 1분기 비자카드 상장관련 특별이익 998억원과 미사용한도 추가충당금 적립 약 250억원 등이 발생했고, 연체율 상승에 따른 경상충당금 증가 등을 고려할 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신한생명의 경우 그룹채널과 고객기반을 활용한 판매채널별 균형적인 성장과 보장성 보험의 판매 확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기초한 안정적인 자산 운용수익 실현 등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한 4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3월말 현재 비은행 부문의 당기순이익 기여도는 73.8%로 작년도 47.8%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은행부문의 손익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었기 때문으로 향후 은행부문의 손익이 정상화 될 경우 은행 대 비은행의 수익구조는 균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유상증자 완료와 1분기 순이익 실현으로 그룹 및 주요 자회사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개선되었다.

지난 3월 완료된 1.3조원의 유상증자 결과로 그룹 BIS비율은 작년말 대비 1.4%p 상승한 11.6%를 기록했으며, 기본자본비율도 0.7%p 상승한 6.0%를 유지했다.

또한, 주요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3월말 현재 BIS비율 14.5%, 기본자본비율 10.1%의 업계 최고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록했으며, 신한카드 역시 전분기 약 6천억 원의 배당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21.5%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해 향후 예상되는 경기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임직원 급여삭감 등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경기에 민감한 소호 부문 연체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NIM의 하락과 건설/조선 등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충당금 증가로 그룹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1분기 그룹 NIM(은행+카드기준)은 2.89%로 전분기 대비 0.53%p 감소했는데, 이는 은행NIM이 전분기 대비 0.48%p 감소했기 때문이다. 은행NIM이 하락한 이유는 1분기 중 대출자산 성장률이 0.3%로 낮았고, CD금리 급락으로 이자수익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그러나, 최근 신규 예대금리차가 개선되고 있어 2분기 이후 추가 마진하락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한은행 소호 연체율은 3월말 현재 1.01%로 작년말 대비 0.1%p 상승하는데 그쳐 소호를 포함한 중소기업 연체율의 상승폭 0.38%p와 비교했을 때 매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그룹 대손 충당금 전입액은 약 5,800억원으로, 이는 대부분 건설/조선 등 구조조정 기업의 건전성 악화에 대한 추가 충당금 약 2,000여 억 원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요 자회사별 경영성과를 살펴 보면, 신한은행의 당기순이익은 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7%, 전분기 대비로는 79.3%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대출자산 증가세 완화와 순이자마진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229억원(12.1%), 전분기 대비 3,055억원(25.6%) 감소했으며,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CD금리의 급락으로 대출자산의 운용수익률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0.48%p 하락했다. 그러나 신규자금 예대금리차가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순이자마진이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이자이익은 펀드판매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2.6% 감소하고 방카슈랑스 판매수수료도 전분기 대비 4.1% 감소했으나,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손실의 소멸효과로 전분기 대비 56.7% 증가했다.

판관비는 직원 급여삭감과 성과급 감소 등 경비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 .9%나 감소했으나, 1분기중 계절적인 경비 발생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14.3% 증가했다.

또한, 3월말 총연체율은 0.9%로 전년말 대비 0.18%p 증가했다.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기업 연체율이 1.63%로 전년말 대비 0.38%p 증가했으나, 가계대출과 대기업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각각 0.03%p, 0.05%p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소호대출의 연체율은 전년말 대비 0.1%p 증가에 그친 1.01%로 일반 중소기업 대출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우려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지속으로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51%로 전년말 대비 다소 증가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고정이하 커버리지 비율도 123%로 충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 주요 자회사의 실적을 살펴보면, 신한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2.5% 증가해 그룹의 핵심 수익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영업수익은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구조를 개선함에 따라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각각 감소했으나, 영업수익률은 21.2%를 유지했고, 지난해 실시한 희망퇴직과 적극적인 비용관리로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4%나 감소하는 등 안정적 수익구조를 계속 유지했다.

1분기말 연체율은 3.57%로 전년말 대비 0.43%p 증가했고,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3.11%로 전년말 대비 0.67%p 증가했다. 실질소득과 내수 감소로 취급액이 감소했고, 대손충당금비용이 다소 증가했으나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자산구조를 개선한 결과 충당금 증가를 최소화했고 상각채권 추심이익도 971억 원을 실현하는 등 신한카드의 이익기반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다. 1분기말 고정이하여신 커버리지 비율 185%, 조정자기자본비율도 21.5%로 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는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은 4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전분기 대비 33.7% 증가한 실적을 실현했다.

최근 금융위기로 인한 영업환경의 악화와 투자자산 손실로 생명보험업계 전체의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실적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그룹 입장에서는 경기침체와 구조조정으로 은행의 실적이 크게 감소된 상황에서 카드 외에도 신한생명 이라는 또 다른 수익기반을 통해 손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당기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그룹사의 판매채널과 고객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입보험료를 꾸준히 증가시켰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에서도 경쟁 보험사가 150%이하로 하락해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감독기관의 권고치를 2배 이상 상회하는 207%를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당기순이익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주식시장 거래규모가 최근 회복되는 추세를 보여 주식위탁매매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으나, 부실화된 부동산PF 자산에 대한 대손충당금 약 470억원 적립으로 큰 폭의 이익 감소를 나타냈다.

신한캐피탈과 신한BNPP자산운용도 각각 107억, 36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다.

※ 공지사항

- 신한금융그룹은 은행과 카드가 타 금융그룹과 달리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어 있어 타 은행과의 비교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 순이자마진(NIM)에 카드 부문을 포함했음.

- 2009년 1월 2일자로 신한BNPP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이 합병하여 신한BNPP자산운용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통합 이전 시점의 자료들은 통합을 가정하여 재작성(Pro forma기준) 되었음.



200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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