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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 국내펀드 및 해외펀드 동향 및 시사점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7-11-16 06:15    
 

 

전체 펀드 동향


07.10월말 현재 전체 펀드 수탁고*는 330.8조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87.8조원)했다.


* 218.2조원(05말) → 243조원(06말) → 330.8조원(07.10월말)


특히 국내외 증시 상승세로 주식형 펀드 수탁고가 크게 증가(+85.6조원)하면서 전체 펀드 수탁고 증가세 견인됐다.


07.10월말 현재 해외투자펀드 수탁고는 97.3조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 32.2조원(06말) → 97.3조원(07.10월말)


국내설정 해외펀드* 수탁고는 85조원으로 전년말(19.3조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 국내에서 설정되어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국내펀드


역외펀드* 수탁고는 12.3조원으로 국내설정 해외펀드 비과세 조치 이후 소폭 감소(07.5월말 13.5조원 → 07.10월말 12.3조원)했다.


* 외국에서 설정되어 내국인을 대상으로 판매되어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07년도 간접투자시장의 특징 및 시사점


공모 주식형펀드의 투자기간이 점차 장기화되는 추세이다.


8개 주요 판매회사에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의 평균 펀드투자기간은 증가하는 추세(05년중 12.9개월 → 07.9월 현재 18.4개월)이다.


투자기간이 18개월을 초과하는 계좌의 비중은 07.9월 현재 49.1%로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시사점) 주식형 적립식 계좌가 계속 증가*하는 현상에 비추어 同 비중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05말) 465만 계좌, 9.6조원 →(06말) 643만 계좌, 21.9조원 →(07.9) 1.034만 계좌, 34.5조원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간접투자 비중 확대


최근 국민연금 위탁운용* 규모 및 퇴직연금 적립금의 간접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자산운용시장이 한 층 발달***됐다.


* 국민연금: 10.2%(19.7조원, 06말) → 15.0%(32.5조원, 07.9말)

** 퇴직연금: 729억원(06말) → 2,373억원(07.9말)

*** 미국 퇴직연금인 401K에서 차지하는 뮤추얼 펀드의 비중도 89년 8%에서 02년 45%로 증가하면서 미국 자산운용시장이 크게 발전


(시사점) 연기금 위탁운용과 간접투자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자산운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 쏠림현상 심화


07년도 들어 해외펀드 중 중국펀드*에 대한 쏠림현상이 심화되었으며, 중국증시 과열보도 등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펀드 수탁고 증가 추세가 빨라지고 있다.


* 중국펀드 비중: 07.6월(24%, 9.7조원) → 7월(29%, 13.5조원) → 8월(33.2%, 15.8조원) → 9월(38.2%, 20.8조원) → 10월(48.8%, 33.6조원)


(시사점) 펀드판매시 투자국가의 증시 및 해외투자 위험 설명의무 강화, 지역별 분산투자 필요성 등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설명토록 할 필요있다.


해외투자 펀드의 경우 해외 자산운용사에 대한 운용위탁 비중이 여전히 크다.


해외펀드의 경우 해외표시자산 대부분의 운용을 외국소재 운용사 및 국내운용사 해외현지법인에 위탁(복제펀드)*하고 있으며, 따라서 자산운용사 운용보수의 상당부분(약 50%∼80%수준)을 수탁운용사에 지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 해외표시자산 중 85.4%가 외국소재 운용사 등에 위탁되어 운용되고 있음(07.10말)


(시사점) 자산운용사의 해외펀드 운용능력 강화를 위해 외국에서 경험있는 운용전문인력이 국내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간투법상 운용전문인력 요건*을 완화할 필요있다.


* 예시:(간투법상 운용전문인력 요건) 운용자산규모가 10조원 이상인 외국금융기관에서 운용업무에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을 것


해외펀드 환헤지 비율이 높음


해외펀드의 약81.4%가 환위험을 피하기 위해 환헤지를 하고 있다.


* 07.9월말 현재 환헤지 규모는 676.7억 달러로 전체 해외투자펀드 외화자산평가액(831.6억달러)의 약 81.4% 수준


국내설정 해외펀드의 헤지비율은 84%로 높은 수준이나, 역외펀드의 헤지비율은 58%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 국내설정 해외펀드: 환헤지 여부를 펀드매니저가 결정, 헤지비용은 펀드에서 부담

* 역외펀드: 투자자가 환헤지 여부를 결정, 환헤지 비용을 펀드와 별도 부담


환율하락시에는 환헤지가 이익이 될 수도 있으나, 환율상승시에는 오히려 환율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익을 상실하게 되며 헤지를 하는 해외펀드의 경우 펀드 중 일부가 헤지 수수료로 나간다는 것에 대한 투자자의 인식 미흡하다.


(시사점) 투자자가 헤지된 펀드와 헤지되지 않은 펀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외펀드 가입시 헤지 관련 설명의무를 강화할 필요있다.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


자산운용시장은 수탁고 증가 등으로 인해 크게 성장했으나, 운용 및 리스크관리 등의 전문인력은 06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 운용전문인력수: 1,143명(06년말) → 1,224명(07.9월말)


자산운용사는 전문인력을 신규로 양성하기 보다는 기존 자산운용업계에서 스카웃하게 되어 자산운용 전문인력 양성 곤란하다


특히 수탁고 증가에 따라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펀드수*가 많아져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은 펀드의 경우 부실 관리 우려 등으로 투자자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펀드매니저당 평균 운용펀드수: 9개(06년말) → 11개(07.9월말)


(시사점) 자산운용시장 규모에 맞추어 동북아 금융허브의 핵심인 자산운용 전문인력 양성도 병행하여 추진할 필요있다.

 

200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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