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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금융시장 동향 점검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7-08-17 06:13    
 

 

지난 8.9일 BNP파리바의 펀드환매 중단 조치로 촉발된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 및 엔케리트레이드 청산 움직임 등으로 국내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외화차입 여건이 다소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채권시장, 콜 및 CD 시장, 대출시장 등 여타 국내 금융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식시장


코스피지수는 8.9일 1,909p에서 8.16일 1,692p로 -11.4%,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간 15.2% 하락(813p → 689p)했다.


주요국 주가와 동조 하락하고 있으나 금년 들어 국내주가의 상승폭이 여타국에 비해 컸던 만큼 상대적으로 하락폭도 큰 것으로 평가됐다.


주식거래대금(일평균, 코스피시장 기준)은 8.10∼16일중 6.6조원으로 주가가 본격 하락하기 전인 8.1∼9일중(6.4조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주가가 큰 폭 하락한 8.10일 및 16일에는 거래대금이 각각 7조원 및 8조원대로 늘어나 저가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현금보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여타 글로벌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편 주가 하락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주식형 수익증권의 펀드 환매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장단기금융시장


은행의 지준사정이 잉여상태를 지속하는 가운데 콜금리는 목표금리 수준(5.0%)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금융기관간 자금수급에도 별다른 이상 조짐은 없다.


CD(91일)금리는 8.10∼16일중 4bp 상승하였는데 이는 8.9일의 정책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서 서브프라임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


* 정책금리 인상일(8.9일) 이후의 CD 금리 상승폭은 15bp로 정책금리 인상폭(25bp)을 크게 하회


한편 CP(91일)금리는 발행이 대체로 원활한 가운데 CD 금리에 연동하여 같은 기간중 4bp 상승했다.


국고채(3년) 금리는 미국 금리 하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이다.


기업자금사정


안전자산 선호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스프레드에 큰 변동이 없는 점에 비추어 회사채 발행은 원활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은행들의 대출태도도 별다른 변화는 없으며 기준금리나 가산금리를 인상하는 등 대출금리 상승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외화차입 가산금리


외화 외평채 가산금리도 큰 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CRS(3년)금리도 8.10일 34bp 급락(4.53%→4.19%)하였다가 이후 반등하였으나 금일 다시 4.01%로 하락했다.


평가 및 대책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 투자심리의 변화에 민감한 주식시장 등에 국한되고 있으며 콜시장, 회사채ㆍCP시장, 대출시장 등 전반적인 금융시장은 특별한 이상 조짐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처럼 현재로서는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흐름변화에 따라 그 양상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은행은 외환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면서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0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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