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금융뉴스      금융칼럼      경제/물가 토론방      은행      카드      증권      대출      재테크      보험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금융뉴스
money_news  
 Home > 금융 >금융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2007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
  글쓴이 : 기형원     날짜 : 07-08-09 06:10    
 

 

金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5.4%대까지 상승 후 반락

(6월말 5.26% → 7.16일 5.42% → 8.3일 5.19%)


정책금리 추가인상 기대, 단기 외화차입 규제 방침 등으로 월중반까지 상승하였다가 이후 미국 금리 하락, 주가급락,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 등으로 큰 폭 하락


CD(91일) 유통수익률은 상당폭 상승(6월말 5.00% → 8.3일 5.10%, +10bp)


株價


□ 코스피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월하순 이후 급락

(6월말 1,744p → 7.25일 2,004p → 8.3일 1,877p)


기업실적 및 경기지표 호조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 등에 따른 주요국 증시 급락,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큰 폭 조정


외국인은 차익실현,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현·선물 순매도를 크게 늘리는 모습


기관투자가는 수신 호조를 이어간 자산운용사 중심으로 순매수 지속

(6월 +2.0조원 → 7월 +2.1조원 → 8.1∼3일 +0.4조원)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 확대(6월 +0.9조원 → 7월 +1.6조원 → 8.1∼3일 +0.7조원)


通貨總量


7월중 M2증가율은 전월보다 상승한 11%초반으로 추정

(5월 10.9% → 6월 10.9% → 7월 11%초반e)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민간신용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나 국외부문의 환수폭이 축소되고 정부부문의 통화공급이 이어진 데 기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10%중반으로 추정

(5월 10.1% → 6월 10.4%p → 7월 10%중반e)


M1-MMF 증가율은 부가세 납부로 요구불예금이 감소하여 2%내외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5월 3.6% → 6월 2.9% → 7월 2%내외e)


資金흐름


은행 수신은 큰 폭 감소로 반전(6월 +13.3조원 → 7월 -8.1조원)


수시입출식 예금(요구불 예금 포함)이 전월말 휴일로 이월된 결제자금의 인출, 부가세 납부 등으로 큰 폭 감소한 데다 정기예금에서도 주식시장 등으로 자금이 유출된 데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축소

(6월 +13.6조원 → 7월 +3.9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MMF, 혼합형펀드 및 신종펀드가 부가세 납부 등으로 감소로 전환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7월중 은행의 원화대출은 3.8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크게 축소

(6월 +9.1조원 → 7월 +3.8조원)


이는 중소기업대출이 부가세 납부 수요에도 불구하고 전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상환의 이월, 은행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3.1조원 증가에 그쳤기 때문


대기업대출은 전월(+0.9조원)과 비슷한 0.7조원 증가


회사채(공모)는 만기도래 규모가 줄면서 순상환 규모가 축소

(6월 -1.2조원 → 7월 -0.2조원)


CP(7.1∼20일중)는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감축을 위한 일시 상환분의 재취급으로 0.7조원 순발행으로 전환


은행의 가계대출은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을 중심으로 1.8조원 증가

(6월 +0.8조원 → 7월 +1.8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집단대출 취급액 축소, 주택신보 출연요율 인상 에 따른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0.1조원 증가에 그침


그러나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 대출은 1.6조원 늘어나 증가폭 확대


金融機關 短期受信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주식형펀드 호조 등에 힘입어 0.2%p 하락(6월 50.8% → 7월 50.6%)


                                                     2007. 8. 9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기형원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money_gisafree/105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금융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부동자금 이동 주춤, 랠리 한계?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오픈
 월급은 저축하고 투잡으로 용돈 쓰는 직장인 늘어
 경기 어려울 땐 이렇게 투자하자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정기예금 금리 인상
 펀드보다 '효자', 환승역세권 상가 노려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이머징 마켓 채권형 펀드
 해외 임대소득, 세금은 어떻게 되죠?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중국 주가 연동 2호' 판…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의 부당지원행위 경고
 전국 대학 투자동아리 한데 모여
 2008년 5월말 전체 및 적립식펀드 판매 현황
 기타소득자 5월 확정신고하면 미리 낸 세금 돌려받아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60만명 돌파 눈앞에
 펀드상품의 약관심사업무 개선
 재테크 궁금증, 전문가와 함께 풀어요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금융뉴스      금융칼럼      경제/물가 토론방      은행      카드      증권      대출      재테크      보험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