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금융뉴스      금융칼럼      경제/물가 토론방      은행      카드      증권      대출      재테크      보험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은행
bank  
 Home > 금융 >은행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은행 외화유동성 지원…은행도 자구노력을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10-07 00:22    

 

강만수 장관 “모럴 해저드 있는 은행 패널티 금리 부과”

은행장 간담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활용해 은행의 외화유동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은행들도 외환당국 지원에만 의존하는 도덕적 해이는 없어야 하며 은행 스스로의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은행의 모럴 해저드에 대해선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미 밝힌 것처럼 정부는 스왑시장에서 외화유동성을 공급하는 한편, 무역금융 재할인 등을 통해 시중은행에 외화유동성도 공급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주말 정부는 외국환평형기금 100억 달러를 외환스왑시장에 공급하고 추가로 50억 달러의 외화유동성을 지원해 시중 은행들의 무역어음할인 업무나 수출입은행의 무역어음재할인 업무 등을 돕기로 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금융정책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강 장관은 이 같은 정부 지원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은행들은 외화를 과도하게 보유해 시장왜곡을 초래하거나 무역금융을 지나치게 축소시켜 중소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환당국의 지원에만 의존하는 도덕적 해이는 없어야 하며, 은행 스스로의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며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해 은행들은 외화증권 등 해외자산을 조기에 매각하는 등의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대기업들이 해외 외국은행에 맡겨두고 있는 외화예금을 국내로 들여와 국내은행에 예치하도록 은행들이 발벗고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모럴 해저드가 있는 은행에 대해선 패널티 금리 부과를 통해 엄격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며 “외화유동성 공급시 자구노력을 경주하는 은행이 우대를 받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외환보유액과 관련해 강 장관은 “9월말 현재 2,397억달러로 세계 6위 수준이며, 대부분 선진국 국채 등 안전성이 높은 자산에 투자돼 거의 100% 즉시 사용가능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 구제금융법안 통과 이후 상황에 대해 “미국 정부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 부실채권의 매입가격 수준 등에 대한 논란 등으로 법안 집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을 것”이라며 “신용경색 완화의 가시적 효과가 실제로 이머징 마켓에까지 미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은행장들에게 “직접 은행의 유동성 및 건전성 상황을 매일 챙겨주길 바라며 월별, 분기별 계획도 수립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은행장들에게 “최근 일부 은행들이 보이는 것과 같이 경기 호황 시 중소기업 대출을 급속도로 늘렸다가 조금 상황이 어려워진다고 해서 대출을 급속히 줄이는 것은 국민경제 측면에서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라며, 중소기업 대출의 급속한 회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성장 가능성이 큰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을 경우 은행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은행들이 보다 긴 안목을 가지고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원활히 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은행장 간담회 결과, 정부는 필요시 외환보유액을 통해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국책은행 민영화 과정에서 외자가 유입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은행들 역시 해외자산 매각, 국내 기업의 해외자금 유치 등 외화유동성 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08. 10. 7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 보도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 보도자료 편집팀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bank/87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금융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부동자금 이동 주춤, 랠리 한계?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오픈
 월급은 저축하고 투잡으로 용돈 쓰는 직장인 늘어
 경기 어려울 땐 이렇게 투자하자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정기예금 금리 인상
 펀드보다 '효자', 환승역세권 상가 노려라∼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이머징 마켓 채권형 펀드
 해외 임대소득, 세금은 어떻게 되죠?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중국 주가 연동 2호' 판…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의 부당지원행위 경고
 전국 대학 투자동아리 한데 모여
 2008년 5월말 전체 및 적립식펀드 판매 현황
 기타소득자 5월 확정신고하면 미리 낸 세금 돌려받아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60만명 돌파 눈앞에
 펀드상품의 약관심사업무 개선
 재테크 궁금증, 전문가와 함께 풀어요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금융뉴스      금융칼럼      경제/물가 토론방      은행      카드      증권      대출      재테크      보험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