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의 의미는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능력>
입니다.
그 능력의 기반은 한사람 한사람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그 행복의 기반을 삶에 적용하여 행복의 수준을 높이기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통로가 카빙입니다.
지원하는 방법은 카빙인터넷 홈페이지와 카빙광고 그리고 카빙복지재단의 세가지 영역에서입니다.
참여하는
법은
기사나
정보
생산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기여는
코삼즈를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코삼즈
안내
->.
카빙인터넷 홈페이지는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 밀착 뉴스 / 정보'가 실현되는 곳입니다.
남이 만든 뉴스 / 정보를 보는데 머물지 말고 직접 기사도 쓰고 뉴스도 만들고 정보도 서로 나누자는 것입니다.
카빙이 정의하는 시민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분을 지칭합니다.
시민 각자가 생활기자가 되어 생업을 하시면서 자신의 전문분야의 기사를 직접 쓰자는 것입니다.
내가 잘아는 분야이므로 그 어떤 기자가 쓰는 것보다 더욱 정확하고 실질적이며
우리 일반 시민이 필요로하는 관점의 뉴스가 생산되리라 봅니다.
우리는 모두 나의 영역에서는 모두 전문가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직접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쉽습니다. 구체적 방법은 카빙에서 알려드립니다.
-> 카빙메이커(전문기자 + 생활기자)안내 바로가기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서는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사회에 반영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커뮤티>를 제공합니다.
<커뮤티>는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과 시티 City 의 합성어로 카빙에서 최초로 만들고 사용을 시작하는 신조어입니다.
커뮤티는 <자족지역공동체>를 의미하며 카빙의 핵심분야입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가 더이상 언론매체에서 보여주는 보도에 의지하지 않고
시민인 우리가 직접 뉴스와 정보를 쓰고 만들고 보고 의견을 직접 개진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직접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이 열렸습니다.
이 사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우리가 직접 참여하자는 것입니다.
각각의 개인이 처한 삶의 현장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고 이 최선의 각 노력들이 지역공동체라는 그릇에 다양성과 균형의 조화틀로 모여질 때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은
<상향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카빙이 정의하는 행복운동입니다.
시민 각인이 갖고 계신 삶의 경험 및 정보와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 우리 모두의 행복의 수준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카빙 홈페이지에는 각 페이지 마다 각 분야별로 네티즌이 직접 기사를 쓰거나 정보를 올리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토론하실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즉 실시간으로 네티즌에 의하여 카빙의 뉴스 및 정보가 생산됩니다.
카빙에서는 내가 직접 쓴 기사나 정보가 1면의 톱으로 올려질 수 있는 것 입니다.
국내 최초로 카빙에서 이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누구나 이렇게 참여하실 수 있고 이는 곧 타인에 대한 기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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