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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대한생명 누적결손금 2조2,900억 전액 해소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8-06-03 08:56    
 

M&A를 통하여 부실금융사에서 초우량 보험사로 전환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을 통한 보험업 경쟁력 강화


한화그룹(회장 김승연(金升淵))은 2002년 12월, 영업조직의 와해 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대규모 적자로 누적결손금이 2조2,906억에 달해 국내외 어느 기업도 인수하기를 꺼렸던 대형 부실사인 대한생명을 인수하여, 기존 영업조직의 재건 및 경영합리화를 통하여08년 4월말 현재, 인수 5년 만에 누적결손금 전액을 해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생명은 외적인 규모 면에서 자산이 29조598억에서 50조2,137억으로 인수 前과 비교하여 약 2배로 늘어났으며 매출도 11조4,287억에서 14조4,324억으로 26%나 신장되었다.


이러한 급격한 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금융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인수 前 대비 자기자본이 555%나 늘어난 3조8,448억에 달하는 등 내적으로도 견실한 성장을 이루어 내었다.


이는 같은 기간 동안에 국내 대형 생보사들이 이룩한 성과 중에서 가장 높은 신장율이며, 2007년 12월에는 국내 양대 신용평가 기관인 한국신용정보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받아 명실상부한 초우량 생명보험회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한화그룹의 풍부한 M&A경험을 통해 기존의 대한생명 임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을 하나로 모은 경영합리화 노력에 의해 가능했다.


한화그룹은 대한생명 인수 후 기업인수로 인한 내부조직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하여, 가장 먼저 기존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함으로써 고용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여 직원들이 업무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한생명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던 우수한 역량을 다시 살려내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2003년 6월부터 고객선호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을 위해 더!, ...more!라는 전사적 캐치프레이즈 아래 고객 만족경영과 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영업기반을 더욱 확대하였다.


이와 함께 한화그룹은 대한생명을 급변하는 금융경쟁 환경을 극복하고 초우량 보험사로 변신시키기 위해 보험영업, 자산운용, 각종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등 제반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 운영하였다.


특히 타 보험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었던 자산운용부문에있어서는 대출과 유가증권 등 실질 운용자산의 비중을 확대하여 투자효율을 제고시키고, Project Finance(SOC, 부동산 개발금융)와 해외투자 등 투자선을 다변화하여 자산 운용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그 결과 대한생명은 한화그룹 인수 1년여 만에 총자산 32조5천억을 달성하여 생명보험업계 2위 자리를 바로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인수 이후 경영합리화를 통하여 수년에 걸쳐 대규모 수익을 실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생명의 재무구조 개선에 전액 이를 투자하여 회사의 신용도 및 수익구조를 개선하는데 모든 힘을 쏟았다.


이 결과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원래의 영업기반을 회복할 수 있었으며 이는 사상 최고의 당기 순이익을 거두는 효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은 대한생명을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영정상화 경험을 토대로세계 수준의 금융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에 주력하여, 2012년 Different No.1비전 달성을 위해 3대 중장기 혁신방향을 설정하여 변화 혁신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로, 보험사 본업의 경쟁력을 선진 금융사 수준으로 조기에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주력 채널인 FP조직을 직할 Branch로 전환하여 FP의 고능률화를 추진함으로써 보험영업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 확보하는 한편, 시장친화적 상품의 적극 개발 및 해외투자 등 투자 다변화를 통한 고수익 창출과 병행하여 리스크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장기 안정적 자산운용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그룹 경영의 3개 축 가운데 하나인 금융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생명을 중심으로 하여 한화증권, 한화손보, 한화투신운용, 한화기술금융, 그리고 새로 계열사로 편입될 제일화재를 묶어 강력한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두번째로는, 해외 보험시장 개척과 신수종 사업 진출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 나 갈 것이다.


이미 대한생명은 이를 위해 금융선진국인 미국, 영국, 일본 등에 현지법인 및 주재사무소 등을 설립, 운영 중에 있으며, 미래 수익기반 강화를 위해 중국과 인도, 동남아시아 등 성장잠재력이 높은 해외 신흥 보험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특히 대한생명은 지난 5월 16일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베트남 보험영업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였으며, 2009년 상반기 중 보험영업 개시를 목표로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탁업 겸영 등을 통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영의료보험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후 향후 규제환경 변화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실버 및 의료산업 등의 진출을 통해 Total Life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화그룹은 대한생명의 기업문화를 진취적인 방향으로 변신을 시켜 변화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대외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그룹의 역사는 M&A 를 통한 그룹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태동은 광복 이후 국영화되어 부실운영 되던 조선화약공판과 조선유지를 인수하여 1956년 화약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그룹의 역사가 시작하게 된다.


현재 한화그룹의 주력을 담당하는 대한생명, 한화석유화학, 한화갤러리아, 한화리조트, 등이 모두 M&A를 통해서 경영정상화에 성공하고 그룹의 중추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는 회사들이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금춘수사장은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는 국내 M&A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사를 국내자본으로 인수하여 회생시킴으로써 국부유출을 방지함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공적자금의 조기 회수라는 측면에서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한 좋은 본보기다"고 말했다.


200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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