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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은행의 '08년 3월말 건전성 현황(잠정)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8-05-09 08:12    
 

08년 3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0.78%로서 전년말(0.72%)보다 0.06%p 상승하였으나, 전년 동기말(0.85%) 보다는 0.07%p 낮은 수준이다.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년말보다 상승한 것은 부실채권 정리실적(2.2조원)이 전분기(3.9조원) 대비 감소(△1.7조원)한데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08년 1/4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규모(3.4조원)는 전분기(3.4조원) 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 은행은 공시실적 관리를 위해 매년 2/4 및 4/4분기 중 부실채권을 적극 정리하고, 1/4 및 3/4분기 중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경향을 보임


한편, 국내은행의 무수익여신 비율*은 미국 등 선진국의 무수익여신 비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 무수익여신비율 국제비교(%): 한국 0.65(08.3말), 미국 1.30(07.12말), 일본 2.50(07.9말)

**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표하는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을 공개하지 않음


08년 3월말 현재 부문별 부실채권비율은 기업여신 0.88%(07.3말0.91%, 07말 0.80%), 중소기업여신 1.13%(07.3말 1.13%, 07말 0.98%), 가계여신 0.58%(07.3말 0.71%, 07말 0.54%), 신용카드채권 0.99%(07.3말 1.32%, 07말 0.96%)로 모두 전년말 보다는 상승하였으나, 전년 동기말 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감독당국은 향후에도 국내은행의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용위험관리상 잠재적 부실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사전예방적 감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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