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경영하자
더 좋은 방법, 제대로 된 이름과 기독교신앙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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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소통수단? VS 신앙수단?
이름은 소통수단으로써 몇가지 용도 혹은 의미로 쓰인다.
가장 많은 이름의 용도는 일상에서 호칭으로서의 소통수단이고, 그 다음은 책임자, 결정권자라는 용도로 쓰이는 소통수단이고, 그 외의 용도 또는 의미로는 행동, 삶이라는 용도로 쓰인다.
'김 OO ~', '이 OO ~', 'OO야 ~', 'OO씨 ~' ... 등 불려지는 경우는 이름이 가장 많이 쓰여지는 호칭으로서의 소통수단.
결재서류, 계약서, 합의문 ... 등에 서명 혹은 싸인된 이름은 책임자, 결정권자라는 용도로 쓰여지는 소통수단.
'O OO 이름을 걸고~ ', '내 이름 석자를 걸고 ~ ', '이름값도 못해', '이름값 좀해라' 라는 말은 일상에서 어떤 행위 또는 결과에 대해 책임진다는 의미로 가볍게 혹은 매우 중한 의미로 쓰인다. 이 경우 이름은 그 사람의 행동, 삶으로 인지 되는 소통수단이 된다.
이렇게 하나의 이름은 각각 그 쓰임은 다르지만 모두 소통수단이다.
소통수단 이름을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분석해 보면 이름이라는 호칭으로서의 소통수단으로, 책임자 또는 결정권자라는 소통수단으로, 행동 혹은 삶이라는 소통수단으로서 인생 매 순간 상황에 대하여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4단계 연속과정을 했는지 하는지 할 것인지에 대한 고유하며 유동적인 소통수단으로서의 기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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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인생 매 순간의 상황마다 어떤 선택, 결정, 실행을 하고 그 결과를 체크(반응)하는 연속 과정입니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이 자신의 그릇에 적절하면 순탄한 인생을 살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굴곡있는 어려운 인생을 살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합니다.
이름기운은 아래 이름풀이표에 적혀 있는 숫자와 용어인 이름지수를 말합니다.
즉, 이름기운과 이름지수는 같은 의미입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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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1~2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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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21~4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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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41~6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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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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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
(인생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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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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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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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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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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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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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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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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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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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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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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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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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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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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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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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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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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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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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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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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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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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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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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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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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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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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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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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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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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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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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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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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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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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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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름 겉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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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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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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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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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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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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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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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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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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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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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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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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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수는 숫자로 구성된 것과 단어로 구성된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입니다. 이름기운의 각 이름지수는 여럿의 뜻이 있기에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유동적이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다른 인생을 사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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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풀이로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를 분석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여타 성명학과 다릅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사주와 전혀 관련성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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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의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름을 활용하시며 승리하세요.
성명학의 관점이 이름을 신앙의 영역으로까지 보느냐
아니면, 소통수단으로 보느냐만 정리가 된다면 성명학은 기독교인에게도 활용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존의 성명학은 후자의 (이름을 소통수단으로 보는) 관점이 없었습니다. 이에 후자의 관점인 이름을 소통수단으로 보는 기준으로 어드카빙주 이름 소통학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드카빙주 이름 소통학은 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이름을 소통수단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것에 초점을 두고 만든 이론입니다. 즉, 소통의 대중성에 초점을 두었기에 종교,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기존 성명학과는 다른 이론입니다.
1. 이름은 종교도 아니고 신앙의 대상도 아니다, 이름은 소통수단
'사주는 선천운 이름은 후천운'이라며 접근하는 기존 성명학의 문제는 ... 중략 ... 이름을 신앙의 영역으로 위치시킨 것인데 ... 이름은 소통을 위한 도구이다. 이 경계를 지킬 수 있다면 성명학을 활용함은 유익하다. 어드카빙주 이름 소통학은 이 관점으로 구축된 이론으로 기존의 성명학과는 매우 다르다. 그런데 이것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기독교 신앙이 흔들리게 될까 지례 걱정되어 알려고 하지를 않거나 아예 접근조차를 막거나 거부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적 우월성을 스스로 팽개치는 꼴이 된다.
기독교인도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의 외형적 인생을 보는 '어드카빙주 81지수'와 이름의 내적 인생을 보는 '어드카빙주 64지수'의 내용대로 산다. 하지만 이름의 나쁜 내용 즉, 이름의 나쁜 기운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기독교인은 갖고 있다. 신앙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소통이 된다면 기독교인은 이름의 나쁜 기운을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의 시련은 기독교인에게도 마찬가지로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인도 좋은 이름을 갖을 필요가 있다. 내 이름의 내용(기운)을 알게 되면 기도를 하면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추상성이 좀더 객관화되고 구체화가 된다. 즉, '... 해주세요 ... 하나님'이라는 막무가내식 기도에서 보다 인격적인 기도가 된다. 내 이름의 외적, 내적인 내용을 알면 신앙에 도움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좋은 습관의 누적"이라고 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 이론으로 이름풀이를 해 보면 살아 온 인생,현재,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알 수 있다. 이름만으로 인생 매 순간 상황에 대한 또는 미래에 대한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어떻게 함으로써 즉 습관이 어떤지를 겉기운을 분석하는 '어드카빙주 81지수'와 속기운을 분석하는 '어드카빙주 64지수'로 분석하여 형통한 인생을 사는 지 아니면 굴곡있는 어려운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해 내는 국내외 최초 이론으로 기존의 성명학과 다르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한글이름/한자이름/통합이름(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을 통합한 이름)의 3가지 이름을 겉기운과 속기운으로 분석하고 오행을 4가지로 더 분석하고 드러나지 않는 속마음까지 읽어내는 가장 정확한 성명학이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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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1~2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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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21~40세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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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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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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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이 말씀의 참 뜻이 무엇인가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이 말씀은 성명학, 명리학(사주), 역학으로 길흉을 판단하며 이것을 신앙의 영역처럼 현혹함을 경계한 말씀이다. 기독교인은 성명학, 명리학과 역학을 무조건 거부할 것이 아니라 신앙강화를 위해서도 공부를 해보라. 학문이 영생을 줄 수 있겠는가? 영생을 믿는 기독교인에게 성명학, 명리학과 역학은 이 땅의 학문일 뿐이다. 이것을 공부해 보면 역시, 이것은 말씀처럼 초등학문임을 깨닫게 되고 창조주 하나님을 더 깊이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2. 기독교인의 이름풀이 및 해석은 기독교인에게는 신앙을 더 보강하는 소재가 되며 전도의 좋은 도구가 됩니다.
에베소서 1:4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선택하셨습니다. (쉬운성경)
하나님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셔서 사랑 가운데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습니다. (우리말성경)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개역한글) (개역개정)
위 말씀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택정되었다는 이 말씀을 신앙으로 그냥 믿고 있었으나 한편으로는 이 태전 택정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하는 방법이 있다면 기독교인의 신앙강화와 전도에 좋은 증거가 되겠다는 생각을 오랜동안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기독교인의 이름풀이를 하면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독교인의 이름풀이를 하면서 내려지는 경험적 통계에 의한 것은 세상적 이름풀이 이론에 의한 해석을 해보면 나쁘다는 흉하다는 수리가 기독교인의 이름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적 이름풀이 이론이란 표현을 쓴 까닭은 성명학, 작명 및 이름풀이가 기독교적 근간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기존의 성명학 이론에서 이름에 운명이 있고 이름에 인생의 길흉이 있으므로 잘못 된 이름으로 살면 나쁜 인생을 살 게 된다며 이름을 신앙의 단계로까지 상업화하는 상술만 배척하면 통계적 경험치에 의한 기존 성명학의 신뢰되는 부분도 꽤 됩니다. 하여, '어드카빙주 이름 소통학' 에서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해 기존의 성명학 이론을 절제하며 수용하여 '어드카빙주 이름 소통학' 으로 재조명한 이론으로 활용합니다.)
기독교인의 이름풀이를 하면서 해석을 해보면 나쁘다는 흉하다는 수리가 기독교인의 이름에 많았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
요한복음 15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이 말씀이 적절한 답일 수 있겠습니다.
이름풀이를 할 수 있으면 전도의 접점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겠고 한편으로는 기독교인의 이름을 풀어보며 오히려 "당신은 세상과 구별된 자이니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라는" 조언을 해 줄 수 있겠죠?
이름 없는 사람 없습니다.
기존의 다양한 전도 방법 외에
이름풀이라는 새로운 전도방법으로 전도의 도구를 강화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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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름을 획수로 따져서 나온 숫자에 따라서 길흉이 있다.
즉, 2, 4, 9, 10, 12, 14, 19, 20,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54, 55, 56, 59, 60, 62, 64, 66, 69, 70, 72, 74, 76, 80 숫자는 재수/운이 나빠서 이런 획수가 나오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 나쁜 인생을 사니까 개명을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이름을 획수로 따져서 보는 수리 성명학은 총 81개의 숫자로 이름을 보는데요, 위 숫자가 나오면 재수/운이 나빠서 내 의지와 무관하게 이 나쁜 숫자가 유도함에 따라서 내 인생이 나빠진다. 즉, 이름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것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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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숫자로 보는 성명학으로 내 이름을 숫자로 뽑아 볼까요?
방법은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각 이름글자의 획수를 합해 초년, 중년, 말년의 인생을 보는 것이 가장 널리 알려진 수리성명학의 방법입니다.
초년운 = 길획수 + 동획수
중년운 = 홍획수 + 길획수
말년운 = 홍획수 + 길획수 + 동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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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음 획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O은 수리성명학에 따라서 1획 또는 2획의 두가지로 봅니다. 둘 다 타당성이 있으니 이름에 O이 있는 경우는 1획 또는 2획의 두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자음 획수
ㄱ 1획, ㄴ 1획, ㄷ 2획, ㄹ 3획, ㅁ 3획, ㅂ 4획, ㅅ 2획, O 1획 ( 2획), ㅈ 3획, ㅊ 4획, ㅋ 2획, ㅌ 3획, ㅍ 4획, ㅎ 3획 ( 4획)
모음 획수
ㅏ 2획, ㅑ 3획, ㅓ 2획, ㅕ 3획, ㅗ 2획, ㅛ 3획, ㅜ 2획, ㅠ 3획, ㅡ 1획, ㅣ 1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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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숫자로 내 이름을 숫자를 뽑아 보니
내 이름은 위 나쁜 숫자가 나와서 나쁜이름입니까?
위 나쁜 숫자가 없어서 내 이름은 좋은이름입니까?
총 81개의 숫자로 이름을 보는 수리 성명학은 지금까지 가장 널리 알려지고 오래 된 성명학입니다.
81개의 숫자가 각각 이름의 기운을 갖고 있다고 봄의 타당성에 대한 대중적 인증은 누구에게나 적용되질 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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