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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뉴스 ]    2006 . 8 . 5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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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카빙뉴스 사설 / 논평

  이재용 1심 징역 5년
  3당 원내대표 ‘규제프리존법’ 상임위 처리 합의 정의당 반발
  무디스는 왜?
  국정운영 실패를 보여주는 정부주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청년은 이 나라의 미래다. 일자리 문제를 비롯한 청년의 어려움에 정치권과 기업은 관심을 갖고 나서, 해결하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다루는 카빙뉴스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존상생번영하는 사회이기를 원한다
  비무장지대 지뢰도발 사건 부상자 하재헌 하사, 치료비 국가에서 부담해야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을 환영한다
  524조치
  정치는 필요악인가?

정치 카빙뉴스

  ‘6인·밤 9시’ 현행 거리두기,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
  이마트 노조, 성명 내고 "정용진, 멸공도 좋지만 사업 먼저" 1인 시위. 27년간 그룹 캐시카우인 이마트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그동안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기회나 때를 놓치는 실기를 반복했다
  식약처, 국내 5번째 SK바사 생산 노바백스 백신 허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발언에 신세계 그룹주가 동반 급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2000억원 넘게 증발했다
  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 주가급락.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 결국 사퇴
  삼성전자 작년매출 279조 ‘역대 최대’ 올해 300조원 시대를 열 것
  코로나19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지급이 6일 시작됐다. 2차 지급 대상은 약 248만명이다
  델타변이 전파력의 4배 위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은 1시간 완화할 경우 1월 말쯤 하루 확진자 수가 최대 1만8000명대로 증가할 수 있다는 한국과학기술원(KIST) 전망이 나왔다
  정부, 현재의 거리두기 강화조치 2주간 연장해 오는 1월 3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시행하기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그동안 한국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한국은 건전한 정책과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 인권, 법치, 규칙에 기반을 둔 무역 시스템 운영이 경제적 번영과 더 나은 기회,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무등산서 새해 일출 못본다, 무등산국립공원, 내년 새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정부, (코로나19)경구용 치료제 100만 4000명 분에 대한 선구매 추진, 내달 중순 도입. 가장 강력한 대응은 백신접종 통한 감염 최소화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접종증명 유효기간 적용시점이 내년 1월 3일로 조정된다
  매출 감소 320만 소상공인에 100만원 지원금, 4조 3000억원 패키지. 매출감소만 확인되면 현금 지급,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곳 포함. 이·미용업, 키즈카페 등 12만곳 손실보상 대상에 신규 포함키로
  정부의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다음주부터 수도권 전면등교가 중단된다. 지방 소재 과대학교·과밀학급의 밀집도도 조정돼 전면등교가 불가능해진다
  18일부터 사적모임 4인, 식당·카페 영업 9시까지 제한. 미접종자 방역패스 적용 확대. 미접종자 식당·카페 단독 이용·포장·배달만, 식당·카페 및 유흥·실내체육시설 등 밤 9시까지, 영화관·PC방 등은 밤 10시까지, 학원은 평생직업교육학원만 밤10시, 행사·집회 299명까지, 300명 초과 원칙적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발표된 방역조치 강화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사과했다. "특히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다. 손실보상과 함께 방역 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에 한파주의보 발령
  김부겸 국무총리, 사적모임 규모 축소·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 포함하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시행 이른 시일내 확정·발표하겠다
  수도권에 감염병 전담요양병원 6개 추가 운영, 821개 병상 확보. 거점전담병원도 3개 추가 개소. 방역당국 “병상 수용 여력 개선”
  김부겸 국무총리, 수도권 약 900개 병상 추가 확보. 자발적 협조에 깊은 감사
  코로나19 위험도 전국 ‘매우 높음’…3주 연속 최고 단계. 수도권 의료대응 역량 한계 초과…비수도권도 한계 도달 우려. 60세 이상 신속한 3차 접종 및 중·고등학생 접종완료 필요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액이 13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출 사상 최고기록 경신…연간 6400억 달러 넘길 듯. 13일 기준으로 기존 최대 실적인 2018년의 6049억 달러 돌파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까지…“4주간 방역조치 강화” 방역패스, 식당·카페 등 16종 실내다중시설로 확대…12∼18세도 방역패스 적용. 오미크론 변이 유입에 따른 추가 조치…모든 입국자 접종여부 관계없이 10일 격리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 완화. 교육시설 안전기준에 ‘감염예방’ 포함. 교육부 소관 7개 법률 개정안, 12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 특수교육법·장학재단법·학교보건법·학교급식법 등 의결
  정부 “차량·산업·농업용 요소·요소수 6개월분 이상 확보” 주말에도 요소수 생산…일선 주유소 QR코드 도입
  정부, 확진자 5000명대 초반…추가 방역조치 논의. 방역 중요성, 어느 때 보다 커져…오미크론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위중증 700명대 수준…12월 중순까지 1300개 이상 병상 추가확보.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접종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백신접종’ 통해 학교단위 단체접종 확대 시행
  정부가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유효기간을 기본접종 완료 뒤 6개월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체제가 그대로 지속되지는 않는다. 학습량이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줄어들고 국·영·수·사·과 등 공통과목 외에 일반선택과목, 진로선택과목, 융합선택과목을 운영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추가접종(부스터샷) 모더나 백신 맞았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겨울 오기 전에 반드시 추가접종 꼭 받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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