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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희망직업 다르면 취업과외비 더 든다
  글쓴이 : 카빙편…     날짜 : 08-09-29 00:10    
 

청년실업난 해소 대학생 진로지도 강화해야

희망하는 직업과 전공이 일치하지 않은 대학생은 취업준비를 위해 월 평균 학원비로 19만6,000원을 지출, 희망직업과 전공이 일치하는 대학생(14만300원)보다 약 5만원의 취업과외비를 더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 전연진 부연구위원은 26일 고용정보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 개최한 ‘대학생 직업세계 인식 및 직업선호 실태’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학생이 지각한 희망직업-전공 일치 여부와 취업 준비행동’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지난 5월1일~6월30일 전국의 대학생 6,000명 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직업선호 실태조사’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희망직업-전공 일치 학생보다 월 5만원 더 지출

논문에 따르면 전문대학의 경우 희망직업-전공 불일치집단은 월 평균 학원비로 16만원을 쓰는데 비해 희망직업-전공 일치집단은 이 보다 적은 12만7,000원을 지출했다. 일반 4년제 대학 역시 희망직업-전공 불일치집단이 23만1,000원을 학원비로 투자한 반면 희망직업-전공 일치집단은 15만4,000원을 썼다.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은 희망직업과 전공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식과 기술을 학원에서 습득해야 하므로 학원비 지출이 더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취업준비 비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취업준비 시간은 희망직업-전공 불일치집단과 일치집단 사이에 별 차이가 없었다. 불일치 집단은 하루 평균 4.48시간을 취업 공부에 할애했고, 일치 집단 역시 4.28시간을 투자했다.

대학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전문대는 불일치 집단과 일치 집단이 3.8시간으로 똑같았고, 일반대는 불일치 집단(4.4시간)이 일치 집단(4.1시간)보다 불과 0.3시간 더 많이 공부했다.

희망직업-전공 일치 여부에 따라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도 달랐다.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은 ‘제2외국어 공부’, ‘해외 유학’, ‘해외 어학 연수’를 통한 취업 준비가 많았다. 반면 희망직업-전공 일치 집단은 ‘전공 공부 및 학점 관리’, ‘국가고시 및 각종 시험 준비’, ‘자격증 취득’ 등의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했다.

‘전공 공부 및 학점관리’를 통한 취업 준비 경험은 희망직업-전공 일치 집단(77%)이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66.9%)보다 많았다. 반면 ‘제2외국어 공부’를 통한 취업 준비 경험은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22.8%)이 희망직업-전공 일치 집단(19.9%)보다 많았다.

희망직업-전공 일치 여부에 따라 취업을 결정하는 기준도 차이를 보였다. 희망직업-전공일치 집단은 취업 결정 기준으로 ‘전문성’(22.5%)을 가장 중시한 반면, 불일치 집단은 ‘자아실현’(26.9%)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희망임금은 불일치 학생들이 월 평균 20만원 더 많아

첫 월급 예상 금액 역시 두 집단 간에 흥미로운 차이가 있었다.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은 월 평균 198만6,200원을 기대한 반면, 일치 집단은 이보다 20만원이나 적은 178만의 월급을 희망했다.

2005년 대학졸업자 2만6,5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제1회 대졸자직장이동 경로조사’에서는 전공과 일치하지 않은 분야에 취업한 경우 월 평균 144만8,000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의 취업 눈높이가 너무 높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특히 희망직업-전공 불일치 집단은 희망직업과 전공간 불일치로 인해 희망직업-전공 일치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경쟁력이 약한 상황인데도 월평균 임금에 대한 기대가 높은 현상은 현재 자신의 상황과 노동시장의 현상을 정확히 판단하여 효과적인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저해 요인이 된다.

전연진 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희망직업과 전공이 일치할수록 효과적인 취업준비행동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는 진로지도 시 ‘왜 좋은 학교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졸 취업준비생의 증가를 막고 청년 실업난을 해소하려면 희망직업과 전공이 일치하지 않는 대학생들에 대한 진로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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