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취업뉴스    취업정보    취업칼럼    취업토론방    직업탐방    취업교육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카빙콜]  서울 명동/종로/대학로/동대문권역 카빙콜     서울 신촌/이대/홍대 카빙콜     경기 고양시 카빙콜    카빙콜 예 셈플입니다카빙콜 예 셈플입니다     부산 중구 카빙콜     부산 부산진구 카빙콜     경기 안산시 카빙콜     서울 노원구 카빙콜     서울 강남 카빙콜     경남 마창진 카빙콜    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카빙콜 이용안내 - 단체 예약 이제는 카빙콜 하세요   
[이벤트]  경기 고양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명동/종로/동대문 이벤트 찾기     서울시 신촌/이대/홍대 이벤트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이벤트 찾기     부산 중구 이벤트 찾기     부산 부산진구 이벤트 찾기     경기 안산시 이벤트 찾기     서울시 노원구 이벤트 찾기     서울시 강남 이벤트 찾기   
[쿠폰]  서울 신촌/이대/홍대 쿠폰 찾기     서울 명동/종로/동대문 쿠폰 찾기     경기도 고양시 쿠폰 찾기     경남 마산/창원/진해 쿠폰 찾기     부산 중구 쿠폰 찾기     부산 부산진구 쿠폰 찾기     경기도 안산시 쿠폰 찾기     서울 노원구 쿠폰 찾기     서울 강남 쿠폰 찾기   
 
취업뉴스
job_news   
  Home > 취업 >취업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공모전 여는 정부기관 이미지 굿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10-26 05:00    
 

 

대학생,직장인 86% "공모전 참여는 취업에 도움"

정부공모전은 관심과 동기부여의 장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는 정부기관에 긍정적인 이미지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정보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함께 최근(10월 13∼18일) 대학생 및 직장인 523명(남성 326명, 여성 197명)을 대상으로 「정부공공기관 공모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은 공모전을 개최하는 정부공공기관의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적극 개최하는 정부공공기관의 이미지변화를 묻는 질문에 매우 좋아졌다(8.2%)와 다소 좋아졌다(59.1%)를 합쳐 전체 67.3%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변화없다는 응답은 31.0%였으며 부정적인 답변은 1.8%에 그쳤다.


이와 관련 정부공공기관 공모전 시행의미에 대해서는 35.4%가 정부공모전은 관심과 동기부여의 장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27.0%가 국민참여의 장, 14.9%가 국민정책 제안의 장, 13.4%가 국민과 정부의 쌍방향 소통의 장 등을 중요한 의미로 선택했다. 이외에 정보공개의 장(4.0%), 정부와의 친밀감 형성의 장(3.6%), 국민으로 국가기여의 장(1.3%) 등의 순을 들었다.


하지만 이런 정부공공기관의 공모전 개최정보를 지금까지 몰랐다는 응답자도 적지 않았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잘 안다는 응답이 58.3%였지만 모른다는 대답도 41.7%나 차지했다. 정부공공기관의 홍보가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참여해보고 싶은 정부공공기관의 공모전을 묻는 질문에는 역시 공기업 공모전을 꼽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공사나 국책기관 등 공기업의 공모전에 도전해 보고싶다는 응답자는 전체 37.3%를 차지했으며 국가 행정부처의 공모전(27.3%), 지방자치단체의 공모전(14.2%), 공공기관에서 진행되는 공모전(10.1%), 국가산하기관의 공모전(9.6%) 등의 순을 꼽았다.


국가정책에 대한 공모전을 시행하면 적극 참여할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3.8%가 "아이디어 있으면 제안해 볼 수도 있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17.2%가 "참여기회이므로 적극 참여하겠다"를 선택해 대부분(91%) 정부 공모전 참여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반면 "별로 참여해 보고싶지 않다"는 대답은 5.4%, "실효성없을 거 같아 전혀 참여할 생각없다"는 3.6%에 그쳤다.


한편 정부공공기관이 특히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할 공모전 분야로는 정책제안 아이디어 공모전(29.8%)이 1위로 꼽혔으며 국민과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 공모전이 25.6%로 2위, 기관의 사업과 관련된 국민참여 작품공모전이 24.9%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정부기관이미지를 제고하는 공모전(11.1%), 정책홍보를 위한 공모전(8.0%) 등도 뒤를 이었다.


또 정부공공기관 공모전에서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당선작의 적극적인 정책반영"(30.4%)을 선택했다. 이어 "공공서비스 혜택 등 다양한 특전"(20.5%), "공공기관 취업시 가산점 부여"(16.4%) 등이 중요하게 꼽혔으며 전시·단발성 공모전 지양(11.5%), 시상금 규모 확대(9.4%), 홍보부족 개선(9.2%), 공모전 진행관리의 개선(2.3%) 등의 순으로 의견이 나왔다.


이외에 설문에 참가한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공모전 도전경력이나 당선이 진로,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0.2%가 "긍정적으로 작용", 16.1%가 "매우 도움"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무관하다(9.2%), 별 도움이 안 된다(2.9%), 크게 도움 안 된다.(1.7%) 등의 의견은 매우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7. 10. 26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영화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job_gisa_write/186

   

최근 30일간 조회 BEST    

최근 30일간 추천 BEST

취업 실시간 최근 뉴스/정보

 
 전경련 한-일 해고법제 세미나 개최. 정규직-비정규직 격차 …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대학생,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 커
 실업급여 신청 60만명 10년만에 최고
 
 한국경제 미래 이끌 차세대 직업 55개 선정
 올'리브(O'live)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쇼호스트 편"
 직업 따져보고 학과 선택하세요
 여성을 위한 전문직종 개발과 직업훈련의 미래상 논의
 ‘슈가크래프터’ ‘포크아티스트’가 뭐에요?
 건강한 가정을 위한 도우미, 건강가정사
 호텔리어 인기직업으로 급부상!
 직업의 유용한 정보 이동 중에도 시청 가능
 애완동물 전문변호사·인형의사…‘미국 속 별난 직업’
 한주동안 체험하는 직업인의 세계

새로운쿠폰    +더보기

새로운 이벤트   +더보기

새로운 점심메뉴   +더보기

새로운 저녁메뉴   +더보기

[이마트]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하나로]  한글영어 상담   
[뉴코아]  월 90만원 독점 게시판 광고. 지역에서 광고가 필요한…   

취업뉴스    취업정보    취업칼럼    취업토론방    직업탐방    취업교육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카빙소개 | 광고문의 | 지점문의 | 제휴문의 |    취재요청 / 기사제보  / 보도자료송부     게시중단 요청 (회원은 로그인, 비회원은 회원가입 후 쓰실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싸이트맵      직원채용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시작 2006. 8. 5   운영 및 편집 책임 : 카빙메이커원 임 카빙 010-5285-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