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좋은 이름이면 더 좋지 않겠는가?
좋은 이름이란
부르기 좋고 쓰기 좋고 기억하기 좋은 외적 기능과
뜻이 좋은 내적인 기능이 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동의한다.
그러나, 이름의 획수에 따라서 길흉이 있고 이름에 어떤 기운이 있다는 부분은 찬반이 갈린다.
이 부분은 수천년동안 전해 내려온 성명학 관련의 이론과 통계적 경험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대로 보편타당하게 인정을 못받고 있다. 왜일까? 분명 이름의 통계적 경험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의문을 풀기위해 다양한 성명학의 이론을 비교하며 그 경험치의 통계적 예들을 들여다 본 후 오류를 수정하며 어드카빙주만의 독자적이며 과학적인 분석기법과 이론을 정립했다.
이 어드카빙주의 이론을 이름, 명함, 상품명, 회사명, 브랜드명, 검물명, 기사와 광고카피와 슬로건과 책의 제목과 모든 호칭과 글자로 쓸 수 있는 모든 것에 적용하여 획수를 따지고 그 기운을 분석하는 양적 질적 검증을 해 본 결과 이름을 포함하여 글자로 표현되는 모든 것의 기운을 판단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로 부족함이 없었다.
이 싸이트에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그 작업의 부분들이다.
이 어드카빙주의 이론을 근거로 작명을 한다.
부르기 좋고 뜻도 좋은 이름을 짖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작명 전문가에게 작명을 하는 것이다.
어드카빙주 작명부분에서는 '이름 의미를 명심하고 실천하여 이름과 같은 인생을 삶' 이라는 작명부분 슬로건을 갖고 있다.
잘 지어진 좋은 이름에는 그 뜻이 있으므로 그것을 기억하며 그리 되도록 살다가 보면 그런 좋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그 노력의 좌표로 이름의 의미와 뜻을 기억하며 살다보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나는 것이다' 즉, 인생은 그 사람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름이 신앙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름에 기운은 있고 이름이 운명에 영향을 끼친다.'
수많은 이름을 풀며 확보한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닌 경우는 이름의 기운대로 거의 산다.
따라서, 일단 이름은 잘 지어야한다.
좋은 기운의 이름을 갖고
잘 지은 이름에 본인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그렇지 못한 이름의 사람보다 더 좋은 인생을 살 것이기에 그렇다.
이 기준으로 작명을 하고 작명자가 그런 인생을 살도록 또한 기원한다.
작명료는 수많은 이름풀이를 하며 얻은 통계적 경험치를 근거로 구축한 어드카빙주 작명 이론에 의하여 좋은 이름을 짖기 위해 들이는 시간과 정성과 수고의 값 정도로 봐주기를 바란다.
작명자의 요구가 각 고려요소에 다 반영되어 균형을 이루게 작명함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누구나 좋은 이름으로 행복한 인생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