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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에서 뇌교육의 창시자 이승헌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총장을 기리는 기념일 지정
  글쓴이 : 기형원     날짜 : 07-08-22 08:35    
 


텍사스 주 휴스턴 시도 오는 28일을 일지 리 데이로 지정, 기념행사 추진

이와 관련, 이승헌 총장 20일 오후 워싱턴 지역 주민 대상 조지워싱턴대 강당서 공개 강연


미국 내에서 뇌교육의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총장을 기리는 기념일 지정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버지니아 주의 알렉산드리아 시와 메릴랜드 주의 게이더스버그 시는 20일(현지시각)을 일지 이승헌 박사의 날로 지정, 기념식을 갖고 기념일 지정 인증서가 담긴 기념패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게이더스버그 시 시드니 카츠(Sydney A. Katz) 시장은 20일 오후 2시(한국 시각 21일 오전 3시) 게이더스버그 시청 청사에서 이승헌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지 이승헌 박사의 날(Ilchi Lee Day) 제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이 총장에게 인증서가 담긴 기념패를 증정하고 축하했다. 버지니아 주의 알렉산드리아 시도 이날 이 총장에게 공적을 기리는 내용이 담긴 일지 리 데이 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승헌 총장의 호인 일지(一指)란 명칭을 사용해 조성된 일지 리 데이는 그동안 뇌교육을 창시해 미국 사회 곳곳에 보급, 주민들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고 이로 인해 사회 전 부문에 걸쳐 나타나던 문제를 치유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워싱턴 DC 지역의 주요한 두 개 도시에서 동시에 이 총장을 기리는 기념일을 지정해 발표한 것은 미국 역사상 극히 이례적인 일이며, 지난 15년간 이 총장이 미국 전역에 보급해 온 뇌교육이 미국 사회 전반에서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워싱턴 지역 현지 언론도 이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취재에 나섰으며, 특히 미 전역에 위성으로 전달되는 XM 라디오 방송국은 이 총장의 이 같은 뇌교육 보급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취재, 방송하기도 했다.


이로써 이승헌 총장을 기리는 일지 리 데이는 지난 2001 년 10월 28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가 일지 리 데이를 지정 선포한 이래 모두 6번째이다. 지난 2004년 9월19일에는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 시가, 2007년 4월10일 뉴멕시코 주 산타페 시, 7월 25일 콜로라도 주 덴버 시 등이 각각 같은 날을 지정선포하면서 이 총장의 업적을 기렸으며 오는 8월 28일에도 텍사스 주의 휴스턴 시가 같은 날을 지정, 7번째의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 총장은 게이더스버그 시와 알렉산드리아 시 등이 일지 리 데이를 헌정해 기념한 것에 보답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뇌교육을 주제로 한 공개강연회를 이날 오후 7시부터 조지워싱턴대 강당에서 열고 뇌교육의 핵심을 설명하고 워싱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평화에 대해 역설했다.


지난 7월 국제연합(UN)은 이 같은 뇌교육의 효과를 인정, 한국에서 뇌교육 효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한국뇌과학연구원(KIBS)를 협의자격(Consultative Status)을 갖는 NGO로 승인했다. UN이 한국 내 연구단체를 그 산하 협의자격을 부여한 NGO로 승인한 사례 역시 이례적인 것이며, 뇌교육 자체가 유엔에서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필요한 공식 인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뇌교육은 한국뇌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미국의 뇌교육협회(AMBREA)를 비롯해 일본, 영국, 러시아, 독일 등 세계 28개국에 뇌교육협회가 설립돼 각국의 보급에 나서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모두 100개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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