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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수출기업 "화학, 섬유, 기계로 오일달러 공략해야"
  글쓴이 : 이미화     날짜 : 08-05-15 06:32    
 

수출증가 이유: 현지 수요 증가(57.1%), 신시장 개척(15.2%), 원부자재 수출 증가(7.1%) 順

수출애로: 정치경제 불안정(28.0%), 고 물류비용(19.0%), 가격경쟁력 약화(15.0%) 順

정책과제: 안정적 자금결제 지원(27.5%), 금융지원(27.0%), 정보제공(12.2%) 順


최근 오일달러가 유입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을 화학, 섬유, 기계 제품을 중심으로 공략해 나가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아프리카 지역 수출기업 11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 수출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들의 62.5%는 향후 3년간 이 지역 수출증가율이 10%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 조사대상의 14.3% 기업들은 50%이상 수출증가를 점치기도 했다.


대한상의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최근 오일머니의 증가가 수입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지난 2001∼2006년간 아프리카로 유입된 오일달러는 4,200억 달러로 추정돼 미래 신(新) 소비시장으로 성장될 것으로 주목된다고 상의측은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들 역시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 이유로 현지 수요 증가(57.1%), 신시장 개척 및 바이어 발굴(15.2%), 현지 투자확대에 따른 원부자재 수출 증가(7.1%) 등을 꼽았다. <가격 경쟁력 강화 3.6%, 품질 경쟁력 강화 2.7%, 기타 14.3%>


아프리카 수출기업들은 향후 이 지역의 유망 수출품목으로 화학(21.4%), 섬유(17.9%), 기계(16.1%), 플라스틱/고무(10.7%)등의 순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상의 관계자는 "최근 아프리카 국가들이 산유국을 중심으로 공업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함에 따라 화학 및 기계제품 등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다만 아프리카 수출시 정치경제 불안정(28.0%), 고 물류비용(19.0%), 가격경쟁력 약화(15.0%) 등의 애로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참여한 한 기업은 "매력적인 잠재 소비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국의 불안과 원거리에 따른 물류비용이 걸림돌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저가 중국제품의 범람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의 對아프리카 교역량은 1995년 34억달러 수준에서 2005년에는 310억달러로 증가했다.


對아프리카 수출확대를 위해 기업들은 정부가 나서 안정적 자금결제 방식 마련(27.5%), 수출보험 등 금융지원 확대(27.0%), 수출정보 제공 및 컨설팅서비스 확대(12.2%), FTA 체결(7.4%), 현지 마케팅 지원 확대(6.9%) 등의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8.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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