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보도방향   카빙메이커    종합뉴스    스토리뉴스    해피라이프카빙    칼럼    기획    기업    인물    소상공인    포토뉴스    카빙TV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기업
corporation  
 Home > 카빙라이프 >기업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조선업계, 안전관리 수준 좋아졌다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7-05-03 06:00    
 

조선업계, 안전관리 수준 좋아졌다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이수열



"조선업 안전관리 자율평가 프로그램" 운영 결과 전반적으로 향상


노사 자율적 안전관리가 작업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100인 이상 조선업체 48개소를 대상으로 1년간 『안전관리 자율평가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안전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해 3.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안전관리 자율평가 프로그램』은 노사가 자율적으로 작업현장의 안전수준을 평가하고 산재예방활동을 하는 것으로 평가요소는 ▲안전보건 교육실태 ▲안전보건 투자비용 ▲현장 안전보건조치 실태 등 56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노동부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체(총점의 90% 이상 취득)는 행정관청의 지도감독을 면제하고 ▲보통업체(70%∼90%미만)는 예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하고 ▲불량업체(70%미만)는 특별감독을 실시하는 등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관리 할 계획이다.


김동남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조선업은 타 업종에 비해 유해ㆍ위험요소가 많아 재해율이 전 업종 평균재해율보다 약 2.5배가 높아 지난해부터 『안전관리 자율평가 프로그램』을 도입ㆍ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결과를 보면 대형 사업장 중심으로 자율 안전관리 체제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세계 1위 조선국의 위상에 맞도록 안전관리에 보다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07.5.3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cb_life_09_cabingcro/192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