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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건망증으로 로또1등 당첨금 더블로 챙겨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08-07 06:08    
 

 

지난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또1등에 당첨된 부부가 건망증으로 같은 번호의 로또를 한 장 더 구입하면서 당첨금을 더블로 챙기게 됐다"고 보도했다.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캐멀롯의 콘월에 사는 대럭 래드너(56)와 그의 아내 돈(60)으로 "이들은 평상시대로 선호하는 번호의 로또 복권을 구입했으며, 1주일 뒤 우연치 않게 래드너의 지갑 속에 1등에 당첨된 복권이 한 장 더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래드너가 건망증으로 복권 구매사실을 잊고 그만 똑 같은 번호의 복권을 한 장 더 구매한 것이다.


당시 로또 당첨금은 총 240만 파운드(약 45억 원)로, 4명의 당첨자가 각각 48(약 9억원)만 파운드를 나눠가졌다. 그러나 래드너 부부의 경우 당첨 복권이 2장으로 두 배로 불어난 96만 파운드(약 18억 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됐다.


전계계 로또마니아들은 현재 래드너 부부가 거머쥔 로또1등 더블 당첨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확률상 그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로또1등 당첨을 건망증으로 같은 회차에서 두 번이나 거머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사이트를 오픈 한지 불과 1년 만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무려 5차례 배출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수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당첨확률을 10배 이상 높였다"면서 "로또1등 당첨은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로또리치는 이를 통해 최근 236회차 로또추첨에서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 37만명에 달하는 당첨자와 210억원이 넘는 엄청난 당첨금을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는데, 바로 과학적 통계시스템이 로또1등 번호 예측의 뛰어난 적중률을 실제로 입증한 것이다.


로또리치는 특히 "특별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골드티켓 서비스의 위력"을 강조했다. 지난 216회차와 231회차 등 4차례의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도 바로 골드티켓 서비스 이용자 중에서 탄생했다는 것.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관계자는 "보다 과학적인 로또예측시스템이 10배 더 가까워진 로또1등 당첨을 가능하게 해 줄 것"이라 자신하며 "이번 주엔 골드티켓 서비스와 함께 특별한 로또 당첨의 행운을 기대해 볼 것"을 권했다.



                                                     200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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