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보도방향   카빙메이커    종합뉴스    스토리뉴스    해피라이프카빙    칼럼    기획    기업    인물    소상공인    포토뉴스    카빙TV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스토리뉴스
sisicol  
 Home > 카빙라이프 >스토리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뉴욕 거주 한인, 44억 로또대박
  글쓴이 : 이수열     날짜 : 08-04-28 03:03    
 

뉴욕에서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한인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퀸즈 엘름허스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충방 씨로 20달러에 구입한 엑스트라배간자 복권이 당첨, 뉴욕주복권국으로부터 약 9억8천만원(100만달러)의 당첨금을 지급받았다.


뉴욕주복권국은 "김충방 씨 외에도 신분 밝히길 꺼린 또 다른 한인이 윈포라이프 복권에 당첨돼 매주 약 200만원(2000달러)씩 평생 지급받게 됐다"며 "그의 나이를 40세, 평균수명을 80세로 가정할 때 당첨금은 무려 44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로또 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단 한번의 행운으로 평생 안정적인 삶을 약속 받은 두 주인공처럼 많은 사람들이 뜻밖의 행운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매주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로또마니아들에게 인생역전의 기회인 로또1등은 간절한 희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이 불가능하듯, 814만분의 1인 극히 희박한 확률을 뚫고 로또1등에 당첨되기란 요원하기만 하다. 오죽하면 로또1등에 당첨되는 것보다 벼락 맞는 것이 더 쉽다는 말이 있을까.


이에 대해 로또리치는 "일본의 로또명인이라 불리는 후나츠사카이 씨의 경우 6개월 간 당첨번호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94주 동안 연속 로또당첨에 성공했다"며 "이와 같은 사례로 미뤄볼 때 로또당첨은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이러한 복잡한 분석기법을 적용하기도 쉽지 않거니와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로또리치는 이러한 로또마니아의 기대치에 충족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 최적의 당첨 예상번호만을 선정하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라면 로또번호 조합에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실제 231회차(1등 당첨금 약 10억원)와 236회차(1등 당첨금 약 50억원) 등 총 5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 것을 비롯 최근 280회차에서는 총 32,506명의 로또당첨자를 배출하면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그 외 무더기 당첨자, 3회 연속 당첨자 등을 배출한 만큼 적중률 면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추천번호를 통해 당첨된 복권 구매용지 또는 거래내역서 영수증을 <당첨갤러리>에 게시할 경우, 추첨을 통해 LCD TV(1명), 드럼세탁기(1명), 노트북(1명), 로또복권(로또구매지원금) 10매, 마일리지 1백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


2008. 4. 28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수열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cb_life_06_sisicol/110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