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보도방향   카빙메이커    종합뉴스    스토리뉴스    해피라이프카빙    칼럼    기획    기업    인물    소상공인    포토뉴스    카빙TV   뉴스/정보 올리는 방법

제이머센터 - 기독교인 취업 창업 전문교육
신앙 실무 교육 :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 제이머센터 이름뉴스 공약뉴스 ] 유튜브 오픈

제이머센터 : 기독교 제2차 종교개혁을 위한 그리스도 군사 제이머 양육 파송
+ 이름뉴스 : 대학에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개설을 위한 전 국민 이름지수 분석
+ 공약뉴스 : 나의 관심이 정치를 바꾸고 정치가 바뀌면 내 삶이 좋아진다 투표하고 감시하면 정치바뀐다

[ 기독교인 작명 ] [기독교인 개명 ]  이름뉴스 발행인 성명학 창시자 직접 010-5285-7622

이름뉴스 이름경영학 교보문고 구매 안내 --- 책 이미지 클릭 --->

해피라이프카빙
hapylife cabing  
 Home > 카빙라이프 >해피라이프카빙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안양교도소 수용자 고입검정고시 수석합격
  글쓴이 : 이찬수     날짜 : 07-05-15 05:00    
 

 


교도소안의 학업열풍


안양교도소(소장 박태봉)에 수용중인 강○○씨가 2007. 5.14일 발표된 2007년도 제1회 고입자격 및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고입자격 부문에 응시하여 전과목 100점 만점으로 수석합격 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양교도소는 평소 교정교육의 일환으로 초등과, 중등과, 고등과, 학사고시 등 학과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여러 가지 형편으로 학업의 기회를 놓친 수용자들을 교육생으로 선발하여 외부강사 등의 지도로 학력을 취득케 함으로써 출소 후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토대가 되도록 지도해 왔으며, 금번 고입검정고시 7명, 대입검정고시에 15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 수석합격의 영예를 차지한 강○○씨는 평소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공부에 전념한 결과 교도소 내에서 치른 두 번의 평가시험에서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석합격을 예견하고 있었는데 꿈이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사업상 어려움을 당하여 순간의 실수로 범죄자가 되어 수용생활을 하게 된 강○○씨는 수석합격의 소식을 전해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그동안 배움의 기회를 열어 주신 소장님 이하 관계직원님들과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외부강사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또한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한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고졸 검정고시는 물론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응시하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지금까지 사회에 진 빚을 갚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007.5.15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

  트랙백 주소 : http://cabing.co.kr/bbs/tb.php/cb_life_03_happylife/83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