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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우주인 탄생 기념 방송..'달 탐험, 우리에게 실패는 없다' 8일방송
  글쓴이 : 기형원     날짜 : 08-04-03 02:34    
 


오는 8일, 한국인 이소연(30·여) 씨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발사되는 우주선 소유즈(Soyuz)호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떠난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36번째 우주인 배출 국가가 되며,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는 세계에서 475번째 우주인이 된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역사전문 히스토리채널은 국내 최초 우주인 탄생을 기념하여 <달 탐험, 우리에게 실패는 없다>를 8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한다.


<달 탐험, 우리에게 실패는 없다(2부작)>는 미국의 우주기술 발전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미국이 왜 우주 계획을 세우게 되었는지, 왜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우주 개발을 종결했는지 등을 알아본다.


1957년 10월 4일, 구 소련은 인류 최초로 스푸트니크라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다. 당시 러시아와 냉전 중이었던 미국은 이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고, 항공우주에 대한 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1958년 항공우주국(NASA)을 설치하면서 소련 따라잡기에 나선다. 냉전이 마침내 우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는 첫 인공위성 발사 3년 후인 1961년, 인류최초의 유인우주선(조종사: 유리 가가린)을 성공시킨다. 이에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는 앞으로 10년 내에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는 야심찬 선언을 한다. 미국의 아폴로 우주계획(Apollo Space Program)이 수립된 것이다.



아폴로 우주계획에 따라 미국의 존 글렌은 1962년 2월 20일, 프렌드십 7호를 타고 우주비행에 성공하여 미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다. 이어 1969년에는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여 인간이 달 표면을 걸음으로써 미국의 우주기술은 마침내 소련을 앞지르게 된다.


1970년에 나사(NASA)는 아폴로 13호를 발사했지만, 산소공급장치에 이상이 생겨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하지만 당시 나사는 드라마틱한 구조 작업을 펼쳐 아폴로 13호를 무사히 귀환시킨다. 아폴로 13호는 임무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사의 조직적이고도 고도로 발달된 항공우주기술의 금자탑으로 남아 있다.


이후, 미국의 아폴로 계획에 의한 달 탐험은 계속 추진돼 왔지만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우주개발에 대한 국민의 회의적인 여론으로 인해 1972년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종결된다.


하지만 나사는 지금까지도 스카이랩, 스페이스tu틀, 우주설치, 허블망원경 등 여러 계획을 수행하면서 인류의 우주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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