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산해진미가 눈 앞에 있어도 시골 어머니 밥상 만 할까요?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처럼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 음식이 잘 맞습니다. 신촌에 위치한 '시골밥상'은 한정식 전문점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푸짐한 밥상을 원하시는 분께 딱 맞는 곳입니다. 게다가 밑반찬 다양한 한정식이 5,000원 원가로 제공되니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도 안성맞춤이죠! 어머니 손맛 그대로 조리되는 음식들은 각 상에 소담하게 담겨져 한 끼 식사는 물론 그리운 맛의 고향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인심까지 서비스하는 '시골밥상'에서 맛있는 밥상을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