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6번출구, 공영주차장 골목에 위치한 "앤"은 들어서는 순간 단정한 유니폼의 종업원이 눈이 띄는 곳입니다. 자주와 보라색 중간색깔의 럭셔리풍의 안락한 소파가 홍대앞의 이미지에 걸맞으며, 예술적인 이미지가 물신 풍기는 곳입니다. 이 곳의 자랑인 허브티를 시키면 직접 우려낸 티를 서브하므로, 손님은 티가 우려나도록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럭셔리풍의 인테리어와 야외 테라스의 테이블이 돋보이는 곳으로 드라마 및 영화의 촬영장소로도 다수 애용되는 곳입니다. 클레식한 음악 선율에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인상 깊고, 원형창 한쪽으로는 도시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맞은편 창가는 작은 정원을 연상시킨답니다. * 뜨거운 음료 무한리필(3회부터는 아메리카노로 리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