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독 창업시장이 주목된다.
경기불황으로 기존 업체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고
일자리가 줄어들며 회사에서 밀려난 층이 창업에 뛰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감소로 전체적 시장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경기불황으로 기존 업체가 폐업한 자리는 권리금이 없는 경우가 많다.
점포형 창업자에게는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줄어들 절호의 기회이기도하다.
따라서, 업종선택과 치밀한 접근을 할 경우 그 어느 해보다 창업시장 진입이 수월해보이는 해다.
카빙창업대학은 창업자의 관점에서 그것을 도와준다.
창업전문 취재기자인 카빙메이커가 경험한 현장의 풍부한 경험, 감취어진 이야기를 푼다.
지역단위로 밀착취재하며 구축된 지역단위 업종현황과 경쟁상황, 시장상황, 주방속 이야기, 각 업체별 사장의 장단점, 각 업체별의 장단점 ... 등등
대부분의 창업은 한정된 지역(상권)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꼭 챙겨야 할 성공창업의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