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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 내가 주인 >
< 자본주의 ? 내가 노력한 만큼 먹고 살 수 있는 거 >
< 세계화 속에 들어가면 잘 살 수 있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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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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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국회의원, ... 스스로 사회 지도층이라며 주인행세를 하지 ? >
< 정규직 취업도 어렵고, 아이 낳아 키우기도 겁나고,
은퇴 후 노후도 불안하고, 자영업 10 중 8은 망하고,
. . . 세계화로 돈 번 대기업은 사내 유보금 수조원 쌓였어도,
내 주머니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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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귀한만큼 ? 다른 사람도 귀하다 >
< 권력행사 ? 공정해야 >
< 기회 ? 공평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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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한 사람으로 바뀐다.
그 한 사람은 바로 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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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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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큰 틀로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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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월호 참사는 적벽 참사로
성수대교 붕괴는 장판교 붕괴 사건으로
삼풍백화점 붕괴는 ... 으로
국정원 댓글 사건은 기상천외한 월드컵 불공정 축구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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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삼국지에서 회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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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이 사이에
이렇게 후원광고도 팍팍 넣어서 길 게 내려가는 글의 단락 구분을 하는 추임새 겸 수입으로도 활용하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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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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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위의 그런 관점으로 써내려 갈 이름삼국지는
그래서, 이름삼국지 주인공은 장각으로 잡았다.
장각 ?
삼국지 소설에서 장각은 소설 도입부에서 잠깐 나오고 죽는데 이름삼국지에서는 주인공이라고 ?
이렇게 다들 생각하실 것이다.
그러니까 소설이지
ㅋ ㅋ.
자신의 이름기운을 잘 알고 부정적 이름기운은 잘 다스리고 긍정적 이름기운을 잘 활용하는 이름경영을 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이름경영 관점으로 이름삼국지를 쓰는 까닭 때문에 장각을 주인공으로 잡았다.
삼국지 소설에서 장각은 태평도 창시자로서 당대 막강한 세력을 갖고 있었다.
후한 나라 전체 13개 주 가운데 9개주에서 그를 믿는 교인이 최저 36만명이나 있었지만 준비가 않된 설익은 황건기의(黃巾起義) 농민봉기를 일으키고 군영에서 죽는다. 실패자로 장각은 삼국지 소설의 대단원 서막을 알리고 무대 뒤로 사라진다.
장각은 어떤 인물이고 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어떠했는지 구체적 설명은 이후 글을 쓰며 하겠고
간단한 언급을 한다면 이름기운 [이행]이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 이름에도 이행이 있고 장각 이름에도 이행이 있다.
같은 이름기운 이행을 갖고
왜 ? 장각은 성공하지 못하고 죽었을까.
이 물음이 이름경영을 창안하는 동기가 되었고
이름삼국지를 쓰는 동기가 되었다.
이름삼국지 소설에서 장각은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름경영을 잘 해서 승리하는 인생으로 역사를 바꿔 나간다. 그 장면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다.
이름삼국지는 독자의 형통한 인생 살이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이름경영 관점으로 써내려 갈 것이다.
기존의 소설 삼국지를 처세와 경영에 참고하셨던 분들에게는 다른 관점으로서의 구체적인 실용서적, 이름삼국지.
재미는 덤.
기업은 이름연구소를 설립해 경영에 활용하라.
누구나 이름의 기운 처럼 산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을 하면 형통한 인생을 살 것이고 이름의 기운을 모르고 나쁜 선택을 한다면 어찌 잘 살 겠는가?
삼국지 인물들의 이름풀이를 보면서 내 이름을 풀어보고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잘 산다면 이름삼국지를 쓰는 보람이 되겠다.
이름삼국지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이름으로 인생 매순간마다 어떤 선택,결정,실행을 하는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지를 보는 독특한 성명학이다. 이름삼국지는 삼국지 소설 속 인물들은 왜 그 장면에서 그런 선택,결정,실행을 했는가 그래서 어떤 결과를 이루었는가에 대하여 삼국지에 나오는 3천여명의 이름풀이를 바탕으로 삼국지 관련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서적과 다양한 삼국지 관련 소설과 이야기 문헌 등을 참조하여 인물 중심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장르의 장편 소설이다.
일간지 신문에 연재 되는 양을 기준으로 본다면 약 4년치 1,200회 분량 정도의 긴 여정이 될 것이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이름풀이를 해서 나오는 이름기운을 참조하여 이름경영을 하면 누구나 원하는 삶을 자신의 이름그릇 범위안에서 잘 살 수 있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이며
운명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운명(運命)은 이미 정해져있기에 운명은 불변의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꼭 그렇지 않다.
운명[運命]은 <運 옮길 운 ㉠옮기다 ㉡움직이다 ㉢나르다 ㉣궁리하다 ㉤운용하다> <命 목숨 명 ㉠목숨, 생명(生命), 수명(壽命)> 이다. 따라서, 운명[運命]은 命을 옮기고 움직이고 운용한다 뜻이니 일반적 의미에서 본 이미 결정됨으로 인해 내가 수동적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과는 반대로 내가 내 인생을 능동적으로 운용해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단어가 운명이다. 즉, 운명을 알면 내 인생을 내가 주도적으로 개척해 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형통한 내 인생을 위한 희소식이지 않은가 ?
이름경영으로 내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이것은 등장 인물들의 이름풀이 예를 들어가며 차차 설명하겠다.
내 이름의 기운을 참조하여 이름경영을 하면 인생은 얼마던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 이름풀이 하면서 내리는 결론이다.
이름삼국지는 이름경영을 하면 인생은 얼마던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 살 수 있다는 관점으로 써 내려 갈 것이다.
그래서, 삼국지 소설에서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이름경영을 몰랐던 장각이 삼국지의 서막을 알리고 죽지만 이름삼국지에서는 장각이 주인공으로 끝내 승자가 된다.
이름경영
자신의 이름으로 인생을 경영하는 것이 이름경영이다.
이름경영을 하면 인생살이에 도움이 된다.
누구나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한다.
이 반복의 누적 결과가 인생이다.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이름풀이를 해보면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를 알 수 있기에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이 될 수 있고 이름으로 인생을 경영할 수 있다.
이름삼국지를 쓰는 필자는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로 세계최초 이름풀이로 보도하는 이름뉴스 신문사 발행인이다.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이름풀이를 해보면서 누구나 자신의 이름기운처럼 인생 매 순간 선택, 결정, 실행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누구는 부정적 뉴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누구는 좋은 뉴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름뉴스는 기사로 보도하는 공인들의 이름풀이를 참조하여 네티즌 누구나 자신의 인생 매 순간마다 자신의 이름기운을 참조하여 좋은 선택, 결정, 실행을 하는 이름경영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도움을 주려하는 신문사다.
이름뉴스 보도판 --- > 이름뉴스에 대하여 --- >
세계최초 이름풀이로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인생 매 순간 어떤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하는 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하는 성명학이다. 성명학으로 운명이나 길흉을 보는 다른 성명학과 다르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이름풀이로 인생을 [ 이름경영 ] 하기 위해 창안되었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위 이름풀이표에 적힌 단어는 이름지수 또는 이름기운이라고 한다.
이름기운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각 이름기운은 고유하지만 유동적이다.
다시 말하면, 이름기운의 각 지수는 그 의미로 여럿의 뜻이 있기에 이름 주인공이 어떤 선택, 결정, 실행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름기운이 유동적이게 되는 것이다. 즉, 선택, 결정, 실행에 따라서 다른 삶의 결과를 본다. 같은 이름기운의 지수를 갖고 누구는 좋은 인생 누구는 험한 인생을 살 게 되는 까닭이 그래서이다.
좋은선택, 나쁜선택. 어떤 것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내 이름의 기운을 알고 좋은 선택의 누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자.
이것을 도와드리기 위해 이름풀이를 바탕으로 이름삼국지를 쓴다.
이름삼국지는 삼국지 등장 인물들의 인생을 이름으로 분석한 이름풀이로 전개하게 되니 사실을 근거로한 객관성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름 주인공의 인생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검증했고 이를 근거로 삼국지 소설 속 허구를 걸러내는 작업을 필수적 작업으로 우선한 후 집필했다.
이름풀이는 그 인물의 인생을 들여다 보는 과정이므로 그 인물의 삼국지 소설 속 내용이 사실이어야 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 실제로 살았던 실존 인물로 그 역사적 사실이 있느냐를 검증함이 필수였다는 말이다.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는 내용의 30% 정도가 허구로 알려져 있다.
이점이 이름삼국지를 구성하는 이름풀이 과정에 들어가기 전 확인하고 검증해야 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유의점이 되었다.
이 과정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아니, 일반적으로 알려진 제목인 삼국지
그 나관중의 삼국지 소설 속 장면과 역사서에 해당하는 진수의 정사 삼국지, 후한서, 그리고 다양한 역사적 서적들과 전승되어 오는 삼국지 관련 내용들을 바탕으로 했다. 이 부분은 참고 서적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우리는 다음장부터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 삶의 궤적을 이름풀이로 살펴 보며 그 과거의 인물들이 지금 우리 삶의 현장 및 역사에 어떻게 투영되며 이름삼국지 소설로 등장하는지를 보게 된다.
일간지 신문에 연재 되는 양을 기준으로 본다면 약 4년치 1,200회 분량 정도의 긴 여정이다.
삼국지에는 약 3천여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인생의 매순간마다 왜 그런 결정을 하였는지 또는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래서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를 되 짚어 봄으로써 우리의 인생 살이에 도움을 받는 고찰을 해보자는 것이다.
이 고찰은 삼국지 등장 인물의 이름을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분석한 이름풀이로 해 나간다.
우리 역사의 인물이나 널리 알려진 생존자의 이름풀이로 어드카빙주 성명학의 정확성을 검증한 자료는 충분하게 이미 있고 이것을 확인해 주고 싶었지만 명예 회손 등의 소란스러움을 피해가기 위해 단일 본으로는 가장 많은 인물인 삼천여명의 이름이 등장하는 삼국지를 통해 이름풀이를 하게 되었다.
이름뉴스를 보도하는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는
한글이름, 한자이름, 영어이름 모두 이름풀이 해서 이름경영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 이름풀이 방법을 참조해 자신의 이름풀이를 해보면 인생을 이름경영할 수 있고, 주변 인물의 이름풀이를 해보면 인간관계에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영업사원은 고객의 이름풀이를 할 줄 알면 매출이 보인다.
어드카빙주 성명학 --- 배우기 --- >
인사권자는 직원의 이름풀이를 해보면 인사발령의 참조 자료가 된다.
필자는 이름으로 인생을 보는 '어드카빙주 성명학' 창시자이다.
필자의 성명학 제자들 중에는 이름을 공개할 수 없는 특별한 제자들이 있다.
이들은 정치인부터 몇몇 그룹의 총수 그리고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장의 사장이나 인사담당자이다.
이 분들에게 '어드카빙주 성명학'으로 사람을 뽑고 관리하는 방법을 1 : 1로 타인과의 접촉을 차단한 채 비공개로 교육한 바가 있다. 모두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중압감으로 고민해 오던 분들이다. 기업에서 이름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과 복지차원으로 이름경영 연구소가 공개적으로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이름삼국지를 읽어가면서 여러분들은 이름풀이로 사람을 보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정확성도 알 게 될 것이다.
이름경영의 필요성도 느끼게 될 것이다.
행복한 결혼을 원한다면 !!!!!!!!!!!!
배우자와 그 가족의 이름풀이를 반드시 꼭 반드시 꼭 해봐라 !!!!!!!!!!!!
가족이나 지인끼리는 서로 이름기운의 영향을 받는다.
유비의 나쁜 이름기운을 대신하여 봉추 방통이 사망한 것
박근혜 대통령의 나쁜 이름기운이 있는 나이 때에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한 것
문재인 의원의 나쁜 이름기운이 있는 나이 때에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한 것
모두 이름의 기운 때문으로 본다.
성명학적으로 본다면.
특히, 결혼회사에서 배우자를 소개 받는 경우 !!!!!!!!!!!!
그 사람의 이름풀이는 필수 !!!!!!!!!!!!
소개 받은 배우자의 지금까지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결혼 후 함께 살아야 할 배우자의 앞날을 알 수 있다.
인생 살다보면 좋은 일 및 다양한 우여곡절이 있다.
지금 잘 나가는 사람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잘 나가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살수록 하는 일마다 않되는 사람도 있다.
지금은 번듯한 직장과 연봉의 스펙으로 문제없어 보이지만 조기퇴직을 당하고 중년이후에 내리막 인생으로 노년까지 어려운 사람도 있다.
지금은 조금 부족해 보여도 살수록 번창하며 크게 잘 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잘 나가다 실패하고 다시 재기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도 있다.
배우자 가족/친족과 또는 우리 가족/친족과 함께 태어날 우리 아이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 할 앞날은 어떨지...
이런 궁금증에 대하여 미래를 알 수 있고 처신의 방법까지 알 수 있다면 더 확실하게 결혼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결혼 당사자의 이름과 배우자 이름과 그의 가족 및 친족의 이름으로 답해줄 수 있다.
아래의 예는 이름의 기운이 당사자 본인 뿐 아니라 가족 또는 지인과의 연관성을 보인 예이다.
유비의 인생3구간인 41~60세 전후 이름에 '박락'과 '괴리'라는 이름의 기운이 있는데
http://cabing.co.kr/bbs/board.php?bo_table=cn_name_3&wr_id=97
봉추 방통이 서촉정벌 길에서 유비의 백마를 타고 가다가 유비를 대신해서 죽는다.
장비의 인생3구간인 41~60세 전후 이름에 '만장'과 '정체'라는 이름의 기운이 있는데
http://cabing.co.kr/bbs/board.php?bo_table=cn_name_3&wr_id=99
이때 장비는 부하 범강과 장달에게 암살당한다.
문재인의원의 인생3구간인 41~60세 전후 이름에 '각건'이라는 이름의 기운이 있는데
http://cabing.co.kr/bbs/board.php?bo_table=cn_name1&wr_id=518
이 '각건'이라는 이름의 기운 뜻은 '팔다리가 부러지는 통한의 아픔을 겪는다'는 뜻, 그 기운이 문의원에게 나타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현시화 된다.
박근혜대통령의 인생2구간인 21~40세 전후 이름에 '박락'이라는 이름의 기운이 있는데
http://cabing.co.kr/bbs/board.php?bo_table=cn_name1&wr_id=487
이때 어머니 육영수여사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비운으로 여읜다.
이렇게 이름의 기운은 직계가족과 지인에게는 반드시 서로 영향력이 있다.
따라서, 행복한 결혼을 원한다면 배우자와 그 가족의 이름풀이를 반드시 꼭 반드시 꼭 해봐라 !!!
인맥으로 돌아가는 기업의 경영에도 이 설명의 적용은 같다.
이름경영은 쓰임이 많고 유익하다. 이름경영을 알리기 위해 이름삼국지를 쓴다.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이름으로 그 사람의 인생을 본다. 기존의 성명학과 이론 체계가 다르다.
인생 매순간의 선택, 결정, 실행 과정과 그 결과를 분석하는 이론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좋은 습관의 누적"이라고 했다.
어드카빙주 성명학 이론으로 이름풀이를 해 보면 살아 온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알 수 있다. 이름만으로 인생 매 순간 상황에 대한 또는 미래에 대한 선택, 결정, 실행, 체크(반응)의 연속 과정을 어떻게 하는지. 즉, 삶의 습관이 어떤지를 겉기운과 속기운으로 분석하여 형통한 인생을 사는 지 아니면 굴곡있는 어려운 인생을 사는 지를 분석해 낸다.
이 어드카빙주 성명학은 국내외 최초 이론으로 기존의 성명학과 다르다. 이 부분은 이 책에서 다루게 될 삼국지 등장 인물의 이름풀이를 보면 확인 될 것이다.
독자 모두 어드카빙주 성명학 이름풀이를 바탕으로 하는 이름경영으로 형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며 이름삼국지를 쓴다.
자, 그럼 새로운 장르의 삼국지. 이름삼국지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다음편에서는 태평도 창시자 장각이 황건기의 봉기를 왜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누구나 이름처럼 산다
이름은 인생의 좌우명
이름뉴스 ---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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