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전체

종합뉴스   생활   기업   자영업자   카빙인人   창업

[ 카빙창업박람회 ] 가맹본사 신용등급 공개

종합뉴스
cabing_news_new  
 Home > 카빙라이프 >종합뉴스 취재요청/기사제보/보도자료송부

   
  새누리당의 허망한 지역일꾼론으론 국민지지 받기 어려울 것.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글쓴이 : 발행인     날짜 : 15-04-09 20:40    


 

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5년 4월 9일 오후 3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의 허망한 지역일꾼론으론 국민지지 받기 어려울 것

 

오늘부터 4.29재보궐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선거에 앞두고 새누리당은 ‘지역일꾼론’을 내세웠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공천한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지역 참일꾼’이란 말이 참으로 무색하게 들린다.

 

인천시를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올려놓은 안상수 후보를 두고 지역일꾼을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석사논문을 복사기 수준으로 표절하고 초심자의 실수라고 변명하는 오신환 후보가 지역일꾼이라는 주장은 유권자에 대한 모욕이다.

 

더욱이 안상수 후보는 낙하산 공천을 받았다. 인천 서구나 강화와는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을 지역일꾼이라고 말하는 것은 억지다.

 

결국 새누리당의 지역일꾼론은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한 거짓 선전이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실패를 호도하기 위해 지역일꾼론을 내세우고 있는데 새누리당 후보들의 면모는 무능한 정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오히려 새정치민주연합이 내세운 후보들이야말로 진정성과 능력 면에서 ‘참 지역일꾼’이라는 말에 부합하는 후보들이다.

 

새누리당은 경제 실패와 국정 실정을 가리기 위한 지역일꾼론으로 국민을 속이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5년 4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


뉴스 원문 보기 ----- >
카빙 CABING - 지속적인 행복의 기반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 go --- >
행복 소통을 위해 < 카빙뉴스 > 저작권을 밝히신 후 [전재 재배포]를 허락합니다.


facebook tweeter
   

카빙뉴스 최근 글

 너도나도 1위, 강의 사이트 제재. 11개 온라인 강의 사이트 운…
 코레일, 노조 장기파업 대비 대체인력 3천명 추가확보 추진
 2016년 주요그룹 채용절차 및 채용전형 특징
 
 방성호 안수집사 대표기도 전문.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현교…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정책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고객센터 | 통합전 싸이트맵통합전지난 편집판

서비스 시작 2006. 8. 5 | 언론피해 대표상담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 카빙 010-5285-7622 | 사업자번호 : 128-39-29964 | 발행인/편집인 : 임재현

   Copyright (C) CABING  Corpor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