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부산시·울산시·경남도 합동 당정 ‘2015 예산정책협의회’에 부산지역 예결위원으로서 참석했습니다.
부울경은 오랜 세월 역사의 뿌리를 공유 해오며 한반도의 기둥으로 버텨왔습니다.
3개 시·도 800만 명의 경제공동체는 대한민국을 동북아의 경제 강국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눈 시간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공존동생(共存同生)’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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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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