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內實·추천위원 신중 구성위해 충분한 시간확보 필요
내달 地自體 대상 '로봇랜드 기능·성격 관련 설명회' 열어
산업자원부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사전 단계로써 '예비사업자' 선정을 위한「로봇랜드 추천위원회」를 10월 중 개최키로 하였다.
당초, 잠정적으로 8월 말경 추천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공정하고 객관적 평가를 위해 추천위원회 개최를 연기하였다.
▲ 평가內實 위해 사전 준비작업에 충분한 시간 필요
동 사업은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각 지자체가 제출한 예비 사업계획 및 재원조달 규모 등이 매우 다양하고 상이하여 관련 서류 확인 및 평가자료 정리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일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로봇랜드 시설 구성도(構成圖) 등 일부 평가자료 관련 공통적 보완사항에 대한 추가적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 신중한 '추천위원 선임' 필요
예비사업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중립적인 전문가를 확보해야 하므로, 10개 신청 지자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위원을 확보하는데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시기적으로도 하계 휴가 및 개강 등이 겹쳐 수일간 계속되는 합동평가에 참여 가능한 추천위원 구성에 애로가 있다.
▲ 로봇랜드 사업의 성격·기능·사업범위 등에 대한 이해 제고
미래 로봇랜드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10개 지자체가 의욕적인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로봇랜드 중 정부 지원 검토대상이 되는 시설은 △전시관 △전용경기장 △체험관 △유통판매시설 등 일부 공익시설이다.
상당수의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공익시설에 추가하여 연구-생산-제조시설 집적화 및 대규모 놀이시설까지 포함하는 대형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음. 이는 로봇랜드를 포함한 로봇관련 산업과 시설이 1개 지역에만 집중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산자부는 우리나라 로봇산업을 세계 선도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국적으로 로봇산업의 분야별 특성과 연계한 지역간 협력체제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적 맥락에서 로봇랜드 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와 공감대를 제고하기 위해 이달말부터 지자체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로봇랜드 조성사업 예비사업자 선정 공고(산자부 공고 제2007-158호)를 거쳐 동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지자체의 예비사업계획서를 7.25일자로 접수 완료한 결과, 강원 광주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인천 전남(가나다 순) 총 10개 지자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다.
200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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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한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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