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폭염주의보 발령에도 전력수급은 안정적
예비전력(예비율)은 634.8만kW(10.5%)로 충분
8월 17일(금) 12시 현재 전력수요가 6,032.7만kW로 사상 최초로 6,000만kW를 경신하였다.
그러나, 총 전력공급능력은 6,667.5만kW, 예비전력은 634.8만kW(예비율 10.5%)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이라고 하였다.
금일 전력수요가 급증한 것은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낮 기온이 평균 30℃가 넘는 무더위가 본격화된 데에 기인하였다고 한다.
금년에는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늦은 다음주(8월 4째주) 중 최대 전력수요 6,150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전력공급능력은 6,754만kW로 9.8% 수준의 예비율(예비전력 604만kW)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전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점에서도 10% 정도는 여유전력이 있어 전력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7월 9일 '전력수급대책본부'(본부장: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를 출범시켜 8월말까지 54일 간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비상시에 대응하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한전에 '비상수급대책본부'를 별도로 마련하여 금년 여름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한 치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놓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 같은 고유가시대를 맞아 여름철 전기 및 에너지 소비절감 노력에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된다고 한다.
2007.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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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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