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지도 작성을 위한 조사 추진
중부지방산림청은 등산지도 등 산악정보 제공을 위하여 오는 12월까지 충청지역의 백두대간과 100대 명산의 숲길조사를 실시한다.
중부지방산림청(심영만 청장)은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충청지역의 백두대간과 100대 명산의 정확한 등산로 정보를 구축하는 숲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두대간(삼도봉-널재 구간)과 한남금북정맥(칠장산-천황봉 구간)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금수산, 도락산, 천태산, 덕숭산, 서대산 등의 등산지도에 필요한 대한 조사와 함께 안내판 설치, 산림훼손지 복구를 위한 조사도 이루어진다.
중부산림청은 체계적이고 정확한 숲길조사를 위하여 사회서비스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산림관련 대학 졸업자와 자격증 소지자 11명을 전문조사요원을 선발하고 GPS 장비 활용 등의 기술교육을 시켰다.
중부지방산림청의 관계자는 숲길조사에서 얻어지는 데이터베이스는 등산지도 제작과 산악정보시스템 구축에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국민들이 산림청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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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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