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청소년정책 세미나에서 청소년 스크린 중독에 대한 공동선언문 채택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 유엔의 아ㆍ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 주최하는 'UNESCAP 청소년 정책 세미나'에 아시아 23개국 청소년 대표들이 참석하여 TV과다시청 및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스크린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4일 세미나 폐회식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 선언문은 각국 정부 및 방송사, 인터넷 관련 기업에 전달하여 적절한 정책적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본 세미나에서는 지난 1995년 UN이 채택한 세계청소년행동프로그램(WPAY) 중 6가지(고용, 교육, 빈곤, 건강, 세계화와 참여, 정책 조정 기제)를 주제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시아 15개국의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추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특히, 3일 오후4시에는 300명의 아시아청소년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청소년의 스크린 중독을 주제로 한 특별회의를 개최하여 이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아직 스크린 중독의 피해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의 청소년 대표들에게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등의 사례발표를 통해 그 폐해를 알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행사명 : UNESCAP(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청소년 정책 세미나
▲ 주제 : 세계청소년행동계획 [특별주제 : 스크린 중독]
▲ 일시/장소 : 2007. 8. 1 - 8. 4 (4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
▲ 참가규모: 아시아 각국 청소년 정책 관련 전문가 25명, 아시아 23개국 청소년 300명 (국외 22개국 250명, 국내 50명)
▲ 참가국 :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대한민국
▲ 주최 :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200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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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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