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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ff;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23개국 청소년이 모였다 </SPAN>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08-03 04:42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는 '청소년의 도전과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일원에서 '2007 미래를 여는 아시아 청소년 캠프'를 개최한다.


서구 중심의 세계관을 벗어나 아시아적 가치를 재해석하며 이를 세계 저변으로 확산시키고자 아시아 23개국 30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새로운 아시아를 열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토론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UNESCAP 청소년 정책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난 1995년 UN이 채택한 세계청소년행동프로그램(WPAY) 중 6가지인 고용, 교육, 빈곤, 건강, 세계화와 참여, 정책 조정 기제를 주제로 아시아 청소년들의 역할을 스스로 생각해 본다. 또한 이날, 청소년의 스크린 중독을 주제로 한 특별회의를 개최하여 결의문을 채택, 각국 정부 및 방송사, 인터넷 관련기업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문화발전을 위한 지역적 협력 방안'을 주제로 아시아청소년의회도 개최하여 아시아의 상생방안을 모색해본다.



한편, 고은 시인이 '아시아 미래사회의 전망과 청소년의 도전적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아시아 23개국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희망을 일깨울 예정이다. 고은(高銀, 74세) 시인은 "이제껏 아시아는 아무것도 아니다. 기존의 틀을 버리고 보다 널리 펼쳐질 아시아의 시대를 꿈꾸라!"며 아시아가 중심이 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시아청소년들은 색다른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청소년 생명평화축제(분당시민공원)를 개최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국어 연수 및 한국가정체험도 이루어져 한국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사찰, 시장, 축구, 영화 등 관심이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경험하는 테마활동, 자원봉사(각 종교 및 관심사별 활동), 해양활동 등을 통해 아시아 차세대 리더 300명이 서로 연대하여 우정을 쌓을 기회도 마련된다.



                                                     2007.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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