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9명 확보, 해외시장 진출 맞춤형 현장밀착 지원시대 열어
국내외 수출일선에서 뛴 퇴직 수출전문가 539명이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들은 글로벌 인적N/W 시스템(GHNs)을 통해 애로상담 및 현장지원을 요청한 중소기업 현장에 투입되어 수출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문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 GHNs: Global Human N/W System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7. 19(목) 10:30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무역협회 이희범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KOTRA 홍기화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 허범도이사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수출전문가 200여명, 중소기업 대표 100여명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전문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환율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초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문가를 투입하여 수출 전과정에 걸쳐 수출애로사항을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수출고도화와 신시장 개척등 다변화에 집중 지원해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GHNs를 통해 수출중소기업에 닥친 애로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고 국내단계에서부터 해외 현지단계의 애로에 이르기까지 신청 → 매칭 → 자문 →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을 일괄지원하게 된다.
○ 수출전문인력 확보 및 운영계획
① 수출전문가 확보현황
수출유관기관 등의 협조 및 공개모집을 통해 총 87개국, 539명(국내 358, 국외 181)의 전문인력 Pool을 확보
△ 출신별 확보 현황
- 국내전문가는 전체인력의 66.5%(358명)으로 대기업(122), 종합상사(82), 중소기업(46), 공공기관(42), 금융기관(27) 등의 근무경력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
- 국외전문가는 181명(33.5%)으로 민간해외지원센터(75), OKTA(56) 및 중소기업 출신(80) 등의 전문 컨설팅 인력으로 구성
△ 국가별 확보현황
- 20명 이상 전문가를 확보한 국가가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총 확보 국가수 87개국)
△ 전문분야ㆍ품목별 확보현황
- 전문분야별로는 시장개척(330), 무역실무(216), 시장조사(83) 등 순이며
- 품목별로는 IT전자(192), 기계(119), 섬유(101) 등 순
② 글로벌 인적N/W시스템(www.ghns.go.kr) 구축ㆍ운영
△ 수출전문가 검색서비스 제공
- 수출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국가, 전문분야, 품목 등 7개 세부항목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
* 검색항목: 국내외, 국가, 분야, 품목, 출신, 소재지, 전문가명 등
△ 수출애로 상담ㆍ자문신청
- 수출중소기업이 선택한 전문가에게 온라인으로 수출애로 상담ㆍ자문신청
③ 수출전문가 활용 지원계획
△ 수출초기기업(수출실적 200만불 이하)에 대한 수출지도 및 자문(업체부담 비율 10%, 연 150만원 한도내 지원)
△ 하반기중 파견계획인 해외전시회중 25회를 선정,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 등 사전마케팅 및 계약체결 등 사후 성과관리 지원
중소기업청은 향후 출신별, 지역별 인적 구성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8月중 시범 운영과정을 거쳐 보완한 후 9月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전문가 Pool의 양적ㆍ질적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수출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 Pool의 활용확산을 유도하고 연말 수출전문가 활용사업에 대한 성과 및 수혜기업 만족도 평가결과를 토대로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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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한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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