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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ff;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미래 자원의 보고' 라오스를 가다 </SPAN>
  글쓴이 : 강희숙     날짜 : 07-07-06 06:19    
 

 


김영주 산자부 장관, 라오스와 자원협력의 새로운 場을 준비

한-라오스 에너지광물자원협력 MOU 체결


3박 4일간의 베트남 방문을 마친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라오스를 방문하여 7.6(금) 라오스 부아손 부파완 총리 면담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라오스는 동남아 최대하천인 메콩강 수량의 35%를 점유하고 있어 수자원의 풍부한 보고이며, 국토의 47%가 삼림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목재, 석탄, 주석 및 철광석 등이 풍부하여 자원개발의 잠재력이 큰 국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라오스와는 아직은 교역 및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그간 정부 고위급 인사방문을 비롯한 양국간 교류도 미흡한 실정이다.


* 한-라오스 경제협력

○ 교역('06년): 수출 23백만불 / 수입 18백만불 / 무역수지 5백만불 흑자

○ 투자('06년 누계, 신고기준): 한→라 93백만불, 라→한 0.2백만불


금번 金 장관의 라오스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자원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가능성 발굴을 위해 韓-라오스 에너지광물자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양국간 자원협력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기반 구축을 바탕으로 유망광산에 대한 양국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할 경우, 향후 우리 기업의 광물자원개발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광업진흥공사 및 수출보험공사는 라오스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해 라오스 정부기관과 정보교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협력 MOU를 체결한다.


* ①대한광업진흥공사↔라오스 지질국, ②수출보험공사↔라오스 무역진흥국


라오스에 대한 대표적인 우리기업의 진출사례로는 서동에서 매장량이 5천만톤으로 추정되는 씨엥쿠앙 철광산 개발을 추진중이며, 이번 방문시 라오스 광산국 및 기획투자위원회와 탐사 및 시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씨엥쿠앙 철ㆍ동광산: 서동(지분 100%)

○ 예상 매장량: 50백만톤(노천채광)

○ 예상 생산규모: 150만톤/년('08년 하반기부터 생산계획)

○ 투자규모: 450만불


또한, '파렘' 주석광산 개발을 추진중인 'Resources & Dream社'는 라오스 'SV Mining'社와 MOU를 체결하고, '08년 8월에 양사간 지분인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파렘 주석광산: 現 SV Mining사 지분 100% 소유

○ 매장량: 26천톤(금속기준)

○ 생산규모: 500톤/년(국내 수요 2.8% 공급가능)

○ 투자규모: 미정(현재 지분인수 협상중)


金 장관은 부아손 부파완 라오스 총리 면담에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에너지ㆍ자원 개발 노하우와 라오스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결합했을 때 양국간 큰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임을 강조하고, 양국의 에너지 자원협력이 지속적으로 증대되어 공동 이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라오스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4박 5일간의 베트남과 라오스 방문 공식 일정을 마치고 7월 7일 오전에 귀국할 예정이다.



                                                     2007.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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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빙메이커투 : 강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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