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지수(RDI) 격차완화:('00) 0.102,('02) 0.097,('04) 0.091,('05) 0.090
참여정부 이후 지역간 산업발전 등 경제력 격차 완화에 힘입어 지역간 발전격차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지역간 발전격차는 지역경제력지수와 주민활력지수로 구성되는 지역발전지수로 측정으로 가능하며, 그림같이 '02년이후 하향곡선을 나타냄으로써 그 격차가 줄고있는 것을 알수있음
한편, 주거, 교육 등 주민 생활여건을 나타내는 주민활력지수의 지역간 격차는 정도가 미미해 종합발전격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림에 따르면 지역발전지수의 지역간 격차는 '02년 0.097에서 '05년 0.090로 뚜렷한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경제력지수의 지역간 격차는 '02년 0.138에서 '05년 0.129로 지역간 격차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남<그림 참조>
김용근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은 관련부처, 지자체, 학계, 지역혁신기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통계 및 DB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결국 지역간 발전격차의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간 경제력 격차해소가 중요"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해 경제력지수중 지역간 격차가 가장 큰 인력기반 및 혁신역량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
한편, 지역혁신지수에 대한 발표에 따르면, 타지역에 비해 서울ㆍ경기ㆍ대전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지역간 격차의 가장 큰 원인은 지식창출과 인적자원부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발전지수', '지역혁신지수' 등 산자부와 산업연구원이 공동개발한 지역혁신통계지수의 개선방안과 정책관련 시사점 등이 집중 논의되었음
동 세미나는 지역통계지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특성화 발전을 위한 정책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산자부와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주연 박사는 지수활용방안과 관련, 기존의 지역별 줄세우기를 지양하고, 지역별ㆍ분야별 장단점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조
예를들어, 충북의 RDI는 12위로 하위이나, 지역혁신지수는 4위로 성장잠재력이 높으며, 지역혁신지수가 최하위인 제주는 주거ㆍ근로여건이 최상위수준으로 평가되므로, 각 지역은 '08년도 지역혁신발전시행계획수립시 그림과 같은 결과를 정책의 참고자료로 활용할수 있음
이러한 지역혁신통계 및 지수는 RSID(www.rsid.or.kr)라는 산자부ㆍKIET 공동운영포탈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되고 있음
RSID에 접속하면 지역별 기초통계 61종, 주요지표 30종, 지역발전지수 등 지수 10종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엑셀 및 그래픽으로 지원됨
향후 산업자원부는 지역혁신통계 및 지수와 관련된 DB를 보완ㆍ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각 부처별로 산재하여 수행되고 있는 지역혁신사업DB(e-BND)도 연내 구축하여 일반에 공개할 예정
200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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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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