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연구개발 벤처기업인 유라팜의 최재승 사장, 2004년 4월 창업은 하였으나 창업 준비 소홀로 별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2005년에 중소기업청의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을 통하여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연계지원을 통하여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펼쳐 창업 첫해 1인 기업으로 출발하였던 업체가 2006년에는 임직원 10명에 매출액 3억5천만원을 달성하였고 매출액 성장률이 250%에 이르는 등 성공 창업을 이루었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우수한 '예비 기술창업자'를 발굴하여 성공기업으로 육성한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을 고려대학교 등 전국 12개 대학을 통해 금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은 예비창업자의 수요증대로 서울지역에서 건국대학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12개 사업단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다.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은 지난 '05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종합창업연계지원사업으로 우수한 '예비 기술창업자'를 발굴하여 교육, 자금, 입지, 경영ㆍ기술지원서비스의 종합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기술창업 육성을 목표로 하여 지금까지 563명이 이수하여 271명이 창업에 성공하였다.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은 총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1단계) 사전진단 단계로 예비 기술창업자를 다양하게 발굴하여 창업 유형별 진단·분석 등을 통해 지원방법, 멘토 지정 등 대상자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②(2단계) 기본교육 단계로 개인별 수준에 맞추어 창업 계획 및 전략, 글로벌 마케팅 역량, 벤처캐피탈 활용 등 자금조달능력, 네트워킹 능력제고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③(3단계) 사업화 단계로 창업을 유도 하고 창업에 필요한 지원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과정으로 자금+입지+판로+경영ㆍ기술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지난 2년간 "기술창업패키지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기술창업패키지사업 1,2기('05년∼'06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올 4월에 창업 경영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출 및 고용인원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총 수료생 563명(1기(297명), 2기(266명)) 중 1기 수료생 창업자가 153명으로 창업률이 60.9%, 2기 수료생 창업자가 118명으로 창업률이 50.8% 달했다. 매출액도 1기 수료생이 '05년 대비 '06년 매출액 161% 증가(7,797 백만원→20,402 백만원)하였고, 2기 수료생도 매출액 8,544백만원을 기록하였다. 고용인원도 1기 수료생이 '05년 234명 대비 221명이 증가하여 94.4%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07년도 기술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는 6월말까지 관할지역 사업단으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200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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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박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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