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원군 낭추골관광농원현장체험학습원
5만평 대규모단지에 다양한 놀이 시설...물놀이장 개장
충북 청원군 금강 발원지에서 먹을 수 있는 맑은 1급수로 운영되는 물썰매장을 비롯한 각종 물놀이시설, 각종동물, 계곡관찰 등 다양한 자연 속 놀꺼리로 사랑을 받아온 낭추골 현장학습원이 1일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자연이 주는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낭추골 일일 여름 체험장으로 초대한다.
낭추골은 북사봉('일락산' 또는 '가래산'으로 불림)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맑고 깨끗한 바람과 함께 다람쥐가 여기저기서 뛰놀며 계곡물 돌 사이로 버들치와 가재, 도룡뇽이 깃들어 살고 많은 다슬기가 서식해 반딧불이를 불러들이고 정겹고 다양한 산새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진정한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1M 미만 물높이의 물놀이장을 에워싼 산기슭과 숲길에 보리수 라일락 명자나무 팥배나무 마가목 당단풍나무 계수나무 이팝나무 뻐꾹나리 등 여러 희귀한 야생화와 300여종의 이례적인 다양한 수종이 자연의 품을 선사한다.
낭추골현장체험학습원은 5만여평 부지에 물썰매장, 수영장(물놀이장), 물미끄럼틀, 물터널, 징검다리, 뗏목타기, 체육놀이 운동장 및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2만여평의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참여는 물론, 유치원, 학교, 기업, 기관 및 종교 단체 등 체험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낭추골체험학습원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현장체험을 평일은 200-300명, 주말은 가족단위 관광객 최고 2천 여명이 다녀가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단체 체험학습을 위한 관람이 월 평균 80여팀(일일 2∼3개 단체)에 이르러, 매우 의미 있는 놀이와 자연체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타 놀이시설들이 화약약품을 첨가하는 것과는 다르게 금강상류에서 발원한 1급수를 물놀이장 및 물썰매장에 사용하고 있어, 숲 속에서의 즐거운 여름 물놀이 후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문제를 근복적으로 해결한 수도권 근교의 유일한 체험학습원이다.
또한 유아용 코스 와 성인용 코스 두 개로 조성된 사계절 썰매장 외에 다양한 종류의 야생초와 식물들을 모아 가꾸어 청소년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야생초 관찰학습장', 버들치, 가제, 다슬기, 우렁이 등 사계절 자연관찰이 가능한 '온실자연관찰학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너구리, 공작새, 칠면조 등 다양한 동물도 볼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길이 500미터의 자연계곡으로 이루어진 계곡관찰 학습장 과 3km, 5km, 20km의 3개 코스로 이루어진 숲 산행코스에 길이 200m의 공포체험장도 색다르다. 캠프파이어 및 운동회 등이 가능하도록 야외무대와 운동장이 모두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과 MT로서는 최상의 시설을 자랑한다.
한편 6월부터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와 관련한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 186번지 '낭추골 현장체험학습원' 문의 043-297-1122
2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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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이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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