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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ff;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F1 사상 첫 흑인 우승자 탄생 </SPAN>
  글쓴이 : 김현수     날짜 : 07-06-12 06:46    

 

 



루이스 해밀턴, 데뷔 6경기만에 역사적 과업 달성

10일 캐나다 그랑프리 승리로 시즌 득점 선두로 나서


F1 그랑프리에서 사상 첫 흑인 우승자가 탄생했다.


10일(한국시간 11일 새벽 3시50분) 캐나다 몬트리올 질 빌뇌브 서킷에서 열린 시즌 6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맥라렌-메르세데스팀의 루이스 해밀턴(영국ㆍ22)이 1시간 44분11초29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F1 역사상 최초의 흑인 우승자가 됐다.


올해 데뷔한 신인인 해밀턴은 하루 앞서 9일 치러진 예선전(Qualifying)에서도 22명의 참가 드라이버 가운데 최고 기록을 내 흑인 드라이버 사상 첫 예선1위에 오른 바 있다.


해밀턴은 캐나다 그랑프리 우승으로 10포인트를 보태 올 시즌 합계 48포인트가 되며 팀 동료이자 2년 연속 챔피언인 페르난도 알론소(25ㆍ스페인)에 8점차 앞선 득점 단독 선두가 되었다.


경기에서 우승한 해밀턴은 "결승 라인이 가까워지며 우승을 확신하고서야 비로소 주변 팬들의 응원이 들리기 시작했다"며 "앞으로의 레이스 역시 쉽지 않겠지만, 계속 이 페이스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해밀턴은 이번 캐나다 그랑프리가 개인통산 첫 우승이지만 앞선 5라운드 경기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신인으로는 F1 역사상 유일하게 데뷔경기 이후 6연속 포디엄(1∼3위 시상대) 에 진출한 드라이버가 되었다.


루이스 해밀턴은 1985년 1월7일 그라나다 이주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앤소니 해밀턴은 6세때부터 미니 레이싱카인 카트(Kart)에서 재능을 드러낸 아들을 위해 3가지 일을 병행하며 경제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보답하듯 루이스 해밀턴은 참가한 주니어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다 2000년 유럽 카트 챔피언에 오르며 본격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게 된다. 이후 포뮬러 르노와 F3유로 시리즈 등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뒤 F1 바로 아랫급 대회인 GP2에 2005년 진출해 데뷔 첫해부터 팀을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스타성을 드러냈다.


이 같은 상품성이 맥라렌팀 대표 론 데니스의 눈에 띄어 올해 주전자리를 얻게 되었다. 명문팀인 맥라렌은 올해 2연속 챔피언인 알론소를 제1드라이버로 영입한 상태에서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드라이버 간의 치열한 경합이 벌어졌던 터여서 해밀턴의 주전 진입은 상당히 파격적인 일로 받아들여 졌다.


해밀턴은 F1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라는 희소성뿐 아니라 교과서적인 레이싱 테크닉까지 갖춰, 같은 흑인 골프 스타 타이어 우즈에 비견되고 있다.


F1계는 역사상 가장 주목 받는 신예로까지 평가되는 해밀턴의 등장으로 슈마허의 은퇴 공백을 메우는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번 캐나다 그랑프리의 입장권이 '해밀턴 효과'로 일찌감치 매진된 것은 물론 고국 영국에 새롭게 F1 바람을 불러오며 TV 시청률 증가에도 기여했다.


한편 해밀턴은 지난 2003년 경남 창원에서 열린 F3 코리아 슈퍼프리 대회에 참가, 예선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을 맺은바 있다.


                                                     20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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