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이용객 300억명 돌파기념 대학생 PR공모전 개최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적극 수용 계획
최근 지하철 이용객 300억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서울메트로(사장 김상돈 www.seoulmetro.co.kr/index.jsp)가 새로운 지하철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PR공모전이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6월 8일 서울 용답동 서울 교육문화센터에서 캠퍼스프로그램 대학생 PR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갖고 최종 우승팀으로 숙명여대 'unexpected팀'을 선정했다.
서울메트로 PR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는 차별적으로 4개 대학(고려대, 동국대, 숙명여대, 중앙대)이 참여하는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각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9팀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여 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프리젠테이션 기법이 돋보였던 발표회 결과, 1등은 숙명여자대학교 'unexpected팀', 2등은 중앙대 '오늘도지하철을타고팀', 3등은 동국대 '전차남녀팀' 수상하였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숙명여자대학교팀은 감성과 지하철을 접목한 캠페인아이디어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PR공모전 대회와 함께 이루어진 '서울메트로 대학생 블로그 특별상' 시상식에서는 10만명에 이르는 많은 방문자수와 조회수를 기록하는 인기를 끈 중앙대 'sempre metro팀'이 1등을, 동국대 'Umetro PR공장팀'이 2위를 수상하였다.
서울메트로의 관계자는 "승객 300억명 돌파 기록을 달성한 시점에서, 서울메트로의 비전을 젊은층과 공유하고, 더욱 사랑받는 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2007.6.12
시민의 관점으로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보도자의 입장을 100%반영하는 보도
카빙메이커투 : 이미화
- 카빙- cabing.co.kr
<저작권자 (C) 카빙. 무단전제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