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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COLOR: #0000ff; LINE-HEIGHT: 29px;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제6차 ACD 계기 한-이란, 한-바레인 회담 등 결과</SPAN>
  글쓴이 : 박한일     날짜 : 07-06-05 07:07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은 제6차 아시아협력대화(ACD: Asia Cooperation Dialogue) 외교장관회의 개최 계기 6.4(월) 오후 이란, 바레인과의 양자 회담을 개최하였다.


◇ 한-이란 회담


송 장관은 모스타파비 이란 외교부 수석차관과 면담시, 양측은 한·이란 경제·통상 관계의 중요성과 협력의 잠재력을 평가하면서 2012 여수박람회 지지 문제, 자동차정비훈련원 건립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우리측은 이란 핵문제와 관련,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한 이란의 적극적 조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란 핵 문제가 평화적이고 외교적으로 해결되어, 이란이 중동지역의 안정 및 경제발전에 공헌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 이란은 세계 2위의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국으로서 우리의 제4위 원유공급국이자, 중동국가 중 두바이 경유 중개무역 포함시 제1위 수출대상국


◇ 한-바레인 회담


칼리드 바레인 외교장관과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교역, 건설 및 문화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특히, 우리측은 바레인 국제공항 확장공사와 바레인-카타르간 연육교 건설공사에 대한 우리기업의 참여 배려를 요청하였으며, 바레인측은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위해 한국 경제사절단의 바레인 방문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또한, 양국장관은 회담직후 정책협의회 설치 MOU를 체결, 상호 상주공관이 부재한 상황에서 양국간 현안 타결 노력 및 정례대화를 강화키로 하였다.


한편, 마영삼 아중동국장은 금 6.4(월) 송 아이궈 중국 서아시아·북아프리카국장과 회담을 갖고, 중동정세 교환 및 대중동정책 관련 상호 공조를 위한 정례대화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또한, 오만 알 히나이 아주국장과 회담을 갖고, 5월 김원웅 통외통위원장의 오만 방문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제1차 한·오만 경제협력위를 조기에 개최, 에너지, 건설·플랜트, 스포츠, 관광 분야를 비롯한 양자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하였다.



                                                     20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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