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후 특성
기상청(청장 이만기)에서 전국의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년 5월은 평균기온이 17.7℃로 평년(16.9℃)보다 0.8℃ 높았고, 강수량은 평균 109.7mm로 평년(104.1mm)과 비슷하였음.
최고기온(일최고기온의 평균값)은 23.7℃로 평년(22.9℃)에 비해 0.8℃ 높았으며, 최저기온(일최저기온의 평균값)은 12.2℃로 평년(11.2℃)에 비해 1.0℃ 높았음.
봄철(3, 4, 5월) 기후 특성
금년 봄의 평균기온은 12.1℃로 평년(11.5℃)에 비해 약 0.6℃ 높았음.
최고기온은 18.1℃로 평년(17.5℃)에 비해 0.6℃, 최저기온은 6.6℃로 평년(5.9℃)에 비해 0.9℃ 높았음.
금년 봄의 강수량은 259.1mm로 평년(260.7mm)와 비슷하였음.
최근 7년('01∼'07년) 봄의 평균기온은 1970년대('73∼'80년)에 비해 약 0.8℃ 상승하였음.
최고기온은 약 1.0℃ 상승하였으며, 최저기온은 약 0.8℃ 상승하였음.
'01∼'07년 봄의 강수량은 평균 269.2mm로 1970년대('73∼'80년)의 강수량(평균 301.8mm)에 비해 약 11% 감소하였음.
서울의 5월, 봄철 및 장기간 기후 변화
1908년부터 현재까지 100년간 서울의 5월 기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주기와 변동 폭의 변화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이를 보임.
최근 10년('98∼'07년)의 5월 평균기온(18.3℃)은 과거 1910년대('10∼'19년)(15.3℃)에 비해 약 3.0℃ 상승하였으며, 최고기온은 23.5℃로 약 1.7℃ 상승, 최저기온은 13.6℃로 3.6℃가 상승하였음.
1908년부터 현재까지 100년간 서울의 봄철(3, 4, 5월) 기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1960년대부터 두드러지게 상승하는 추이를 보임.
최근 10년('98∼'07년)의 봄철 평균기온(12.5℃)은 과거 1910년대('10∼'19년)(9.5℃)에 비해 약 3.0℃ 상승하였으며, 최고기온은 약 1.9℃, 최저기온은 약 3.8℃ 상승하였음.
서울의 경우 동·식물이 활동을 시작하는 평균기온이 5℃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은 100년 전(3월 26일)에 비하여 약 17일 빨라진 3월 9일로 나타났고, 더위를 느낄 수 있는 평균기온 20℃이상으로 올라가는 날은 6월 13일에서 5월 28일로 16일이 빨라진 것으로 분석되었음.
200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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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메이커투 : 박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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