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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03-12 03:12    

 

경북도내 오지학교 직접 방문 환경체험 교육 실시하는 "현지방문청소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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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 울릉초등학교 전교생 210명 대상 교육실


경상북도자연환경연수원(원장: 박재종)에서는 날로 중요성을 더해가는 자연환경보전 교육의 전 도민적 확산의 자연체험과 올바른 생태윤리관 확립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자연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지, 원거리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원 교수들과 장비가 현지로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2005년부터 도내 오지학교 12개교를 중심으로 1,500여명을 대상 각 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환경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학교와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날로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각종 이론과 동, 식물, 환경에 대한 실습 및 지역자연자원에 대한 소중함과 보존 등에 대해 체험하게 한다.


오는 3.14일(수요일) 울릉초등학교 전교생(210명)을 대상으로 2007년도 현지방문 청소년 교실 자연환경체험교육을 시작하게 되며 금번 울릉도 교육은 도내 가장 원거리이며 자연환경체험 교육의 기회가 적은 울릉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물체험을 위한 각종 슬라이드, 야생화 구분법, 울릉도의 자생식물 등 각종 식물체험교육과 울릉도의 동물알기를 위한 울릉도의 특산곤충, 동물 알아보기, 곤충표본 전시회, 나무곤충 만들기, 자연물로 체험공작하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위주의 자연환경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금번 교육을 위해 현재 연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연관찰 봉사교사도 함께 참여하여 교육효과를 높이게 된다.


원거리 지역의 청소년 체험환경교육을 원하는 학교의 "현지방문 청소년교실" 과정 교육이 현재 접수 중이며 경상북도자연환경연수원 자연환경연수과로 3월말까지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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