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바쁜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요즘 주말에는 동문체육대회가 한창 열립니다.
어제 대성고, 영서고, 명륜초교 체육대회에 가서 인사도 하고 음식도 같이 먹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하면서 보냈습니다.
행사에 다니다 보면 어릴 적 시골 동네 어른, 초중고동창, 모임을 함께 하는 사람, 이웃 주민, 동네에서 가게하시는 분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움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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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후 강원도 원주시 을 국회의원 공약 신호등 --- 보기 --- >
카빙 cabing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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