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롯데리아에서 달콤하고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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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www.lotteria.com)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정통 벨기에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출시한다.

롯데리아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의 컨셉은 '프리미엄'으로 골드 리본과 다크 초콜릿 컬러 패키지의 고급스러운 조화가 돋보이는 '듀레(Duree)(9,500원)', 사각형 화이트 초콜릿 위에 '사랑해'단어로 사랑고백의 설렘을 표현한 '이스페셜리포유(Especially for you)(5,000원)'등 총 2종이다.

이번에 특별히 선보이는 초콜릿은 벨기에산 최상의 초콜릿 천연원료와 신선한 생크림을 사용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향과 진한 맛이 일품이며 아몬드, 딸기, 민트 와 초코 후르츠, 모카 등 다양한 맛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정통 벨기에산 초콜릿의 깊은 부드러움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클래식한 패키지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전하려는 커플들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기념일로 자리잡은 발렌타인데이를 롯데리아 초콜릿과 함께 보다 로맨틱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롯데리아 초콜릿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초콜릿을 원하는 커플에게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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