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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민간 전문 컨설턴트를 고위공무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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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이제 글로벌 컨설팅 기법 적극도입에 나서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외국계 글로벌 경영컨설팅 회사인 액센츄어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던 김경수(만 40세) 상무를 영입하여 공공분야에 본격적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법과 경험을 접목할 계획이다.
혁신컨설팅단장으로 부임한 김경수 단장은 정부혁신컨설팅위원회 워크숍에서 금년도 혁신컨설팅 사업을 설명하면서, "공공부문 혁신은 기본 인프라는 충실히 갖추었으나, 성과창출과 국민체감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보이므로, 정부에서도 이제 민간분야 혁신 노하우 및 선진기법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세계 수준의 민간분야 경쟁력에 뒤떨어지지 않는 정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혁신컨설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5. 9(수)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에서 정부혁신컨설팅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갖고 5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컨설팅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혁신컨설팅위원회"(위원장: 손태원 한양대 경영대학 학장)는 정부의 다양한 혁신활동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혁신과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민간 전문 컨설팅회사의 임원급 인사 4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손태원 혁신컨설팅위원장은 "이제 정부혁신에서 국가혁신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국민속의 혁신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고 강조하고, 혁신컨설팅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정부혁신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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