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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영화     날짜 : 07-04-18 09:16    

 

말聯 에너지장관 "한국 혁신성과 놀랍다"

시민이 만드는 생활밀착 뉴스/정보  - 카빙메이커투 :이영화






17일 정부혁신관 방문.. 전자정부 등 전시물에 큰 관심


행정자치부는 17일 오전 림킁약(Lim Keng Yaik) 말레이시아 에너지수자원통신부 장관 일행 28명이 서울 세종로 정부혁신관 '이노비전(Innovision)'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우리나라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IT)장관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이들은 한국의 정부혁신 및 전자정부의 현황을 체험하기 위해 이날 별도의 시간을 마련, 정부혁신관을 관람했다.


※정보통신장관회의(IT Ministerial Conference): 정통부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전 세계 20여 개국 IT분야 협력을 위해 주최하는 회의


림 장관은 정부혁신관을 1시간 가량 둘러본 뒤 한국의 정부혁신 발전상과 전자정부 현황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향후 양국의 IT분야 협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림 장관은 특히 전자투표시스템을 체험한 뒤 "말레이시아는 섬국가이기 때문에 투표에서 집계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된다"며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이런 선진시스템을 도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혁신관은 18일 코스타리카 경제부 차관, 20일 인도 통신정보기술부 일행의 관람이 예정돼 있는 등 외국 고위 관리들이 한국의 정부혁신을 벤치마킹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혁신관에 외국 고위 공무원들의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지난해 4월 우리나라가 정부혁신지수(GII)로 '2006 유엔공공행정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8월 미국 브라운대학이 선정한 전자정부순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정부혁신에 대한 국제적인 신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행자부 정남준 혁신본부장은 "정부혁신관이 앞으로 우리나라 정부혁신의 성과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외국인 필수 방문코스로 부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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