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한파를 이겨낸 연대의 승리입니다. 강성덕, 임정균 두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고공농성을 벌인지 49일째이자 씨앤앰 노동자들이 노숙농성을 시작한지 176일만에 기다리던 노사 협의가 타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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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편집>
씨앤엠CNM 타결.
시민사회단체 응원 기자회견장에서 희망연대노조 이종탁위원장이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109명 해고자에 대해 씨앤엠이 신설법인을 통해 전원 재고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였고, 케비지부와 씨앤엠정규직노조 등 관계노사 임단협도 잠정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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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내일 오후 광고탑 위 두 동지도 내려올 것이고 내일 15시30분 투쟁승리 결의대회 예정이다..
강성덕, 임정균 두명은 프레스센터 앞 높이 20미터 옥외광고판에 올라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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